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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IME "16강 올라가도 못 뛴다" "다음시즌 리버풀에 확실히 남는다" "부상 당한 살라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중인 살라 "조금 늦었습니다" 살라 '11G 무패 행진+살라 역대 득점 TOP10 금자탑' '2연승+토트넘 3점차 추격' 'PK 논란+골대 2번' 리버풀 '돈 앞에 장사없다' '말년 클롭'에 항명?…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윙어' 살라 '미쳤다' 알 이티하드 '반 다이크-살라 득점포' 리버풀 '살라 PK 실축' 리버풀 '살라 결승골' 리버풀 '살라 멀티골 쾅'. '살라 영입 조준' 사우디 '살라 이탈' 리버풀…누녜스-조타가 지킨다! '살라가 구했다' 리버풀 '살라와 맞대결' 성공적으로 살라 막아낸 김민재!! '선두' 아스널과 통한의 1-1 무승부 '전반전 PK 실축→살라 2골 1도움 미친 패스' 리버풀 '챔스가 보인다' '챔스에서도 통한다' '충격!' 이집트 축구협회 "살라에게 휴식 주겠다!" 선언 '킹 살라' 복귀한 리버풀 '토트넘 떨고있니' 리버풀 '햄스트링 부상' 살라 '호날두 벤치-살라 선발 '홀란vs살라' 맞대결 성사 '홀란드 침묵' 맨시티에 승리 -주급 41억 '초강력 승부수' ."살라 .맨시티-리버풀 선발 명단 발표 .이집트 감독 폭로 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1위 수성 성공 2025년까지 2500억 메가 오퍼 실패 2519억 장전 3300억 '월드레코드' 장전…리버풀의 선택은 4위 등극 실패 EPL 득점&도움 1위 EPL 리뷰 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EPL 최다골 TOP 10 진입 PL 리뷰 UCL REVIEW UCL 결승 앞두고 내린 결정 ft.리버풀에게 대승을 거둔 나폴리 ‘노스웨스트더비 3연승!’ ‘마치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빠진격’. ‘살라 2골 1도움’ ‘이집트 왕자’ 살라 …리버풀 각포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공식발표 나폴리는 패배했지만 1위로 챔스16강 진출!! 누녜스 뉴캐슬 4-2 제압 동반 멀티골 '폭발' 리그 선두 유지+13경기 무패 리그 안 뛴다" 리버풀 3327억 수락 가능성↑ 리버풀 VS 울버햄튼 리버풀 VS 토트넘 경기전 기자회견 리버풀 vs 나폴리 리버풀 vs 토트넘 리버풀 기자회견 리버풀 역대급 배신자 제쳤다 리버풀 전설 “너무 늦었어” 리버풀 쿼드러플 노리다가 모두 놓칠 수 있다 리버풀 클롭 감독 리버풀 클롭의 전술 리버풀 팬들 오열 리버풀-살라에 이적료 3600억 리버풀과 동행 이어간다.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라인!! 리버풀이 보여준 놀라운 ‘풀백 활용법’ 리버풀이 요청한 X-레이 거부" 맨유 4-0 맨유vs리버풀 선발 명단 발표 무리 출전 없다" 미친 공격력을 보여주는 살라 본먼스에 0-1 덜미 분석 풀영상 브렌트포드 원정 대승 브렌트포드 제압 후 '리그 2위' 안착 사우디 막차 타나? 알 이티하드 사우디 이적 후 휴식 필요하다는 판단 사우디의 살라 영입 베팅에 허탈 살라 PL 득점·도움 공동 1위 올랐다 살라 결승골로 노팅엄 3대2 격파 살라 없이도 ’무패’ 살라 햄스트링 부상 살라도 지워버린 김민재!! 월드 클래스가 되어가는 중 살라의 주급 40만 파운드 제안 거절 새벽의 축구 전문가 손흥민과 살라의 대결! 스포타임 아스톤 빌라전이 '고별전' 아스톤빌라VS리버풀 아약스 완파하고 16강 확정 울버햄튼 2-0 제압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이적설 일축 이집트 대표팀 떠나 리버풀 복귀 전술 분석 준결승 진출 시 다시 이집트로 최대 8경기 결장 예정→리버풀 최대 위기 커뮤니티 실드 클롭 기자회견 클롭 퇴장 클롭이 한 방송사를 안 보겠다 한 이유 + 토트넘전 예상 + 살라의 미래 토트넘 맹추격 토트넘과 간격 5점차로 파비뉴 부상과 살라 부진 풀럼에 1-0 진땀승. 프리뷰
전체 3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4-28

살라, '말년 클롭'에 항명?…리버풀, 웨스트햄 원정 2-2 무승부→ EPL 우승 경쟁은 '끝'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과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언쟁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 확보에 그치며 3위(22승 9무 4패·승점 75)에 그쳤다. 2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23승 7무 3패·승점 76)를 추월하지 못했다. 선두 아스널(24승 5무 5패·승점 77)도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리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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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2

[공식발표] '햄스트링 부상' 살라, 이집트 대표팀 떠나 리버풀 복귀…준결승 진출 시 다시 이집트로

모하메드 살라가 일단 리버풀로 복귀한다.22일(한국시간) 이집트축구협회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몇 시간 동안 살라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대표팀 및 리버풀 의료진과 논의를 거쳤고, 살라는 카보베르데와 경기를 마친 후 잉글랜드로 돌아가 치료를 이어가기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살라는 지난 19일 가나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막판 부상을 당해 교체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강하게 충돌하는 장면 없이 불편감을 호소했던 초기 증상으로 미루어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짐작됐고, 정밀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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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리버풀 팬들 오열...살라 햄스트링 부상→"16강 올라가도 못 뛴다"

모하메드 살라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집트 축구 연맹은 살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최종전 케이프베르데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16강에 진출하더라도 결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집트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 위치한 펠릭스 우푸에-부아니 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가나와 2-2로 비겼다.전반 종료 직전 이집트에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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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2

[PL REVIEW] '전반전 PK 실축→살라 2골 1도움 미친 패스' 리버풀, 뉴캐슬 4-2 제압…리그 선두 유지+13경기 무패

홈에서 꽤 고전했다. 전반에 페널티 킥 실축과 결정력 부재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전에 연달아 골망을 뒤흔들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날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리버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2로 제압했다. 이날 승점 3점을 확보한 이들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부터 13경기 무패를 내달리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다르윈 누녜스, 모하메드 살라 스리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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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5

‘마치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빠진격’... 살라, 최대 8경기 결장 예정→리버풀 최대 위기

모하메드 살라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간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문에 8경기 동안 모하메드 살라가 없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살라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윙어로 속도가 굉장히 빠른 선수다. 또한 드리블 실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이집트 메시라는 소리도 들었다. 그의 최대 장점은 연계 플레이, 패스, 골 결정력으로 이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바젤에서의 활약으로 첼시로 간 그는 자리를 잡지 못하며 피오렌티나와 로마로 임대를 간다. 그곳에서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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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윙어' 살라, EPL 최다골 TOP 10 진입...리버풀 역대급 배신자 제쳤다

리버풀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먼저 앞서나간 구단은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전반 초반부터 골을 넣으며 리버풀에 일격을 가했다. 전반 4분 마틴 외데고르의 프리킥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VAR 판독을 거쳤지만 판정은 달라지지 않았다.리버풀이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살라가 해결사로 등장했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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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PL 리뷰] 'PK 논란+골대 2번' 리버풀, '선두' 아스널과 통한의 1-1 무승부…'11G 무패 행진+살라 역대 득점 TOP10 금자탑'

리버풀이 아스널과의 선두 싸움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도중에는 페널티킥 논란이 존재하기도 했다.리버풀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에서 아스널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2위 리버풀은 11승 6무 1패(승점 39), 1위 아스널은 12승 4무 2패(승점 40)를 기록했다. 무패 행진 기록은 11경기(6승 5무)로 늘어났다.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이스 디아스, 코디 각포, 모하메드 살라, 커티스 존스, 엔도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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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3

'살라 멀티골 쾅'... 리버풀, 브렌트포드 제압 후 '리그 2위' 안착 #SPOTIME

토트넘은 이번시즌 챔스티켓 따낼 수 있긴 하려나....걱정되는구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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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5

'미쳤다' 알 이티하드, 리버풀-살라에 이적료 3600억-주급 41억 '초강력 승부수'

2억1500만파운드.정말 미쳤다.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의 공격력이 막강하다. 1억5000만파운드 제안이 거절당하자, 2억1500만파운드(약 3600억원)로 승부수를 던졌다.사우디 알 이티하드가 리버풀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위해 리버풀에 2억1500만파운드 제안서를 던졌다.살라는 올 여름 이적 시장 막판을 뜨겁게 달궜다. 사우디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알 이티하드가 나섰고, 1억5000만파운드의 이적료와 세계 최고 연봉으로 리버풀과 살라를 유혹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하지만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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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3

'충격!' 이집트 축구협회 "살라에게 휴식 주겠다!" 선언…사우디 이적 후 휴식 필요하다는 판단, 리버풀 3327억 수락 가능성↑아스톤 빌라전이 '고별전'

시간이 갈수록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이적이 힘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최근 알 아티하드가 살라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리버풀은 거부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살라는 리버풀에 필요한 선수다. 어떤 제의도 받지 않겠다. 살라는 리버풀에 100%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하지만 알 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1억 7000만 파운드(2828억원)의 이적료가 통하지 않자 2억 파운드(3327억원)이라는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들고 나왔다. 주급은 무려 230만 파운드(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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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돈 앞에 장사없다'→EPL 명장 '두 손 두발 다 들었다'…1.5억 파운드→1.7억 파운드→2억 파운드 '돈질'에 자괴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포기했다. ‘돈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자포자기한 상태에 빠진 듯 하다. 리버풀의 스트라이커가 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EPL 득점왕 출신의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록적인 2억 파운드 제안에 마음이 흔들려 리버풀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정착하기로 했다. 그렇기에 팀의 에이스 이적을 막지못한 감독의 안쓰러운 하소연이 들린 것이다.영국 언론이 2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이 모 살라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동안 프리미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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