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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 맨유-리버풀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18

팔 휘둘러 경고→5초 뒤 또 휘둘러 경고 누적 퇴장...맨유-리버풀 최대 논란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심판에게 항의조차 하면 안되는 것일까.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PL 17라운드에서 리버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7위에 올랐다. 리버풀은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일방적인 경기였다. 슈팅 숫자가 무려 34대 6이었다. 기대득점값에서도 리버풀은 2.35, 맨유는 0.63에 불과했다.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의 선방쇼와 리버풀 선수들의 골 결정력 난조가 아니었다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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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뉴캐슬행 아니었어?...맨유-리버풀, 인테르 특급 MF 영입 위해 경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던 니콜로 바렐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 대상이 됐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인터밀란이 바렐라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산드로 토날리를 목표로 삼았다"고 보도했다.뉴캐슬은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뉴캐슬의 중원은 조엘린톤, 조 윌록,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주로 주전으로 뛰었다. 여기에 롱스태프 형제가 로테이션 자원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에디 하우 감독은 더욱 높은 수준의 선수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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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0

포체티노, 이미 첼시와 '선수단 정리' 돌입…7명 방출+'맨유-리버풀 이적설' 성골은 핵심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미 첼시 업무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첼시가 포체티노 감독을 품었다. 첼시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는 포체티노 감독이 2023-24시즌부터 팀의 감독이 되어 기쁘다"라고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23년 7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구단은 2년 계약에 더해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첼시 수뇌부는 "우리는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그는 뛰어난 전략을 가진 세계적인 코치다. 우리는 그가 합류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라며 포체티노 감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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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3

김민재는 어쩌고...맨유-리버풀 '737억 CB' 영입 경쟁 붙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를 두고 노스웨스트 더비가 열린다.'스카이스포츠 독일'의 플로리앙 플레텐버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아약스(네덜란드)가 중앙 수비수 율리안 팀버의 몸값을 5,000만 유로(약 737억 원)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팀버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상 잉글랜드)과 연결되고 있다.아약스 유스 출신 팀버는 발기술이 좋은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탁월한 패스 능력을 갖춰 팀의 전개에 도움을 준다. 수비 스타일은 터프한 편이다. 도전적인 수비를 즐기며,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한다. 중앙뿐만 아니라 우측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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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5

콘테 불화→770분 무득점, 맨유-리버풀도 원하던 '토트넘 6000만 파운드 스타' 끔찍한 시즌

히샬리송(토트넘)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사인 중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다.히샬리송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에버턴 소속으로 네 시즌 동안 총 153경기에 나서 52골을 넣었다. 히샬리송은 토트넘을 비롯해 맨유, 리버풀 등의 관심도 받았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잡기 위해 무려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잡기 위해 6000만 파운드를 썼다. 하지만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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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8

맨유-리버풀-PSG,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 영입에 관심

유럽프로축구 빅클럽들이 한국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7·SSC나폴리)를 영입 리스트 1순위에 올려뒀다는 소식이다.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치로 베네라토는 최근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김민재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구단들이다. 그에게 연봉 500만 유로(70억 원)를 보장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손꼽히는 파브리치오 로마노도 2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맨유를 비롯한 여러 유럽팀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알렸다.김민재와 이탈리아 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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