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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리버풀 팬들 오열...살라 햄스트링 부상→"16강 올라가도 못 뛴다"

모하메드 살라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집트 축구 연맹은 살라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최종전 케이프베르데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16강에 진출하더라도 결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집트는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 위치한 펠릭스 우푸에-부아니 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가나와 2-2로 비겼다.전반 종료 직전 이집트에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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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8

'2000억' 최고 MF-'1000억' 초신성 빼앗긴 결말이 일본 국대 '엔도'...리버풀 팬 불만 폭주

엔도 와타루 영입에 대해 리버풀 팬들의 반응은 매우 싸늘하다.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슈투트가르트 미드필더인 와타루와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1900만 유로(약 277억 원)의 규모의 이적이 성사되기 직전이다. 회담은 진행됐고, 와타루는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영국으로 이동하는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영국 '가디언' 등에서 활동하며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17일 개인 SNS를 통해 이적이 완료됐을 때 나오는 특유의 멘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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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그냥은 못 넘어가지…리버풀 팬, 경기 전날 레알 숙소 앞 '불꽃놀이' 시전

리버풀 팬들이 자신의 팀을 돕기 위해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중요한 맞대결을 앞둔 리버풀 팬들이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묶는 숙소 외부에서 새벽에 불꽃놀이를 해 수면을 방해했다고 전했다.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2일 새벽 5시 안필드에서 2022/23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매치업이 16강에서 벌어지는 가운데 리버풀 팬들은 레알 선수들을 방해하기 위해 심야에 공작을 벌인 것이다.언론은 "SNS상에 퍼진 영상에서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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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8

리버풀 팬의 환호성이 들린다...속 썩이던 MF, 이적 의사 밝혔다

나비 케이타가 리버풀에 이적을 요청했다.영국 매체 '미러'는 "케이타는 현재 계약 상황에 행복하지 않다. 그는 최근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이에 공식적으로 리버풀 탈출을 원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리버풀 팬들이 좋아할 만한 소식이다. 기니 출신의 케이타는 2014-15시즌 RB 잘츠부르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중앙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5-16시즌에도 리그에서만 12골 8어시스트를 올렸고 이 때의 활약으로 빅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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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우릴 짐승처럼 다뤄"…'UCL 소동' 리버풀 팬들, 佛의회서 증언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 팬들이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의회에서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앞서 치렀던 곤욕스러운 순간을 증언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상원 의원으로 꾸려진 조사위원회가 연 청문회에 리버풀 팬들이 출석해 UCL 결승전이 열린 지난달 28일 현지 청년들과 경찰 모두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당시 파리 외곽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된 결승전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우승했다.그런데 이날 경기는 스타디움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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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0

리버풀 팬의 절규, "아르테타, 너 때문에 SON 영입 못하잖아"

"아스날, 너네만 잘했어도...".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토트넘 홋스퍼가 4위 진출에 실패할 경우 손흥민 영입에 거액을 제시할 것을 고려했다"라고 전했다.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는38라운드를 마지막으로 길고 길었던 2021-2022 시즌 리그 여정을 마쳤다.노리치를 5-0으로 잡아내며 토트넘 홋스퍼는 어려워 보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으며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23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페널티 킥 하나 없이 득점왕에 오른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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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8

철자도 틀리고 인종차별까지...리버풀 팬의 응원 문구 논란

리버풀 팬이 선수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적인 문구를 사용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리버풀은 오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이미 2021/22시즌 리그컵과 FA컵 우승에 성공한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시즌 3번째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통산 7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는 리버풀의 팬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다. 경기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 직접 찾아오기도 했고, SNS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리버풀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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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4

미나미노 ‘후지산 대폭발슛’에 리버풀 팬들 “끔찍하다, 끔찍해”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가 자신에게 몇 안 되는 결정적 기회를 스스로 허공에 쏘아 올렸다.리버풀은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리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결국, 아스널과 2차전에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이날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가 유력했다. 아스널은 전반 24분 그라니트 자카가 디에구 조타에게 깊은 태클 반칙으로 퇴장 당해 수적열세를 안았다.미나미노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 기회를 완벽히 놓쳤다. 그는 후반 45분 체임벌린의 크로스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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