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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3

리버풀 日 FW 솔직 토로 "나도 중요한 경기서 뛰고 싶었다"

일본 국가대표 미나미노 타쿠미(27)가 리버풀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사커다이제스트웹, 풋볼 존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13일 기린컵 튀니지전을 앞두고 "리버풀에 있으면서 레벨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2019년 겨울 리버풀에 입단한 미나미노는 프리미어리그 3년차를 소화했다. 이번 시즌 FA컵에서 4경기 3골,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5경기 4골을 기록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경기 선발에 머물며 11경기(총 176분) 3골에 그쳤다. 사실상 컵대회 전용, 벤치 멤버였던 셈이다.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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