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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6

바이에른 뮌헨, 마네와 3년 계약…리버풀이 원하는 이적료는 못 준다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마네(세네갈)과 계약에 합의한 가운데 리버풀(잉글랜드)이 원하는 이적료를 지급하는 것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에게 사네의 이적료로 3460만파운드(약 568억원)를 제시하며 3번째 오퍼를 할 준비가 됐다. 마네와 3년 계약에 합의한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과의 협상을 빨리 마무리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에게 2차례 이적 제안을 했지만 거부당했다. 리버풀은 마네의 이적료로 4200만파운드(약 656억원)를 책정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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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왜…? 리버풀, 뮌헨 '마네 영입 거절' (獨 빌트)

리버풀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제안을 순순히 허용하지 않았다.독일 유력지 '빌트'는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마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알렸다.마네는 2016년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적을 옮겼다. 리버풀에서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와 월드클래스 공격력을 뽐내면서 상승세에 힘을 더했다. 현재까지 269경기에 출전해 120골 48도움을 기록했다.올시즌에는 가짜 9번으로 맹활약했다.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면서 리버풀 공격을 지휘했다. 시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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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9

우리랑 장난하니? 리버풀, 마네 향한 B.뮌헨 두 번째 제안 거절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거부했다.영국 언론 ‘더 타임즈’는 8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30)를 향한 바이에른 뮌헨의 우스운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마네는 내년 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본인 역시 재계약 대신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구단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이다.하지만 리버풀은 바이에른 뮌헨의 제안을 계속해서 거절하고 있다.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다. 첫 번째 제안은 기본금 2,100만 파운드(약 330억 원)에 보너스 400만 파운드(약 63억 원)였다.이를 거절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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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0

마네, 리버풀 떠난다..."팬들과 클롭에게 감사 인사"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인 사디오 마네가 팀을 떠날 전망이다.마네는 2016년 리버풀에 합류한 뒤 월드클래스 윙어로 성장했다. 매 시즌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으로 측면을 붕괴하며, 리버풀의 왼쪽 윙 포워드를 담당해왔다.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득점왕까지 차지하는 활약을 펼쳤다.그의 활약으로 리버풀은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중에서 2018-19시즌 UCL 우승과 2019-20시즌 EPL 우승을 차지하는데 주역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도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과 FA컵 우승을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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