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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30

“리버풀 시절 악몽, 日 미나미노 벤치도 못 앉나” 자국도 한탄

미나미노 타쿠미(28, AS모나코)가 프랑스 무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시련의 연속이다. 리버풀에서 호화 멤버에 밀려 새로운 도전을 택했던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모나코에서 리그 10경기에 출전해 1골에 머물러 있다. 9월 18일 스타드 랭스전 이후 골이 없다.이제 출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다. 모나코는 1월 29일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20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미나미노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단 1분도 못 뛰었다.이를 지켜본 일본 도쿄스포츠는 29일 “미나미노는 다시 출전 기회가 없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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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9

[오피셜] 日 미나미노, 리버풀 떠나 AS모나코 이적...4년 계약

미나미노 타쿠미(27, 일본)가 프랑스 리그앙 AS모나코로 이적했다.AS모나코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 뛰던 미나미노를 영입했다”면서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미나미노는 2026년 6월까지 AS모나코 소속으로 뛸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미나미노는 “AS모나코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구단의 야망을 전해 듣고 기쁜 마음으로 이적을 결심했다. 하루빨리 경기에 출전해 AS모나코에 도움을 주고 싶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싶다”는 소감을 들려줬다.AS모나코 디렉터 폴 미셸은 “미나미노를 환영한다. 미나미노는 유럽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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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3

리버풀 매체 냉철한 진단, "日 미나미노, 경기장에선 발전 없으나 영어는 늘었어"

일본 국가대표 미나미노 타쿠미는 리버풀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지 매체는 미나미노를 영입한 효과가 아직 크게 나타나진 않는다고 주장했다.'리버풀닷컴'은 미나미노를 두고 "팀에 합류했을 때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면서 "지난여름엔 리버풀로 돌아왔다. 경기장에서 발전이 없었으나, 영어가 늘어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라고 평했다.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최근 미나미노가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미나미노는 수준 높고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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