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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21

[오피셜] 백승호 어쩌나... 버밍엄 시티 토니 모브레이 감독, 심각한 질병으로 이번 시즌까지 휴식

버밍엄 시티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결국 이번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 돌아오지 못한다.버밍엄 시티는 20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버밍엄 시티 축구 클럽은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2024/25 프리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공식적인 의료 휴직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공식화했다.지난 1월 웨인 루니가 부진한 성적으로 경질된 후 버밍엄 시티에 부임한 60세의 모브레이 감독은 지난 2월 건강 문제로 인해 6~8주 동안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었다. 모브레이 감독도 이 소식에 대해 “최근 LMA 건강 진단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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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5

[오피셜] 대전하나, 2024시즌 1호 영입...국가대표 출신 '라인브레이커' 김승대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시즌 1호 영입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김승대였다.대전은 K리그 통산 270경기 출장, 46득점 47도움의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공격수 김승대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김승대는 넓은 공간 활용력, 오프더 볼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K리그 최고의 침투형 공격수로 '라인브레이커'라는 애칭을 보유하고 있다.김승대는 포철동초-포철중-포철공고-영남대를 거쳐 2013년 포항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13년,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3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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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오피셜] EPL 역사 쓴 '괴물'…홀란드, 올해의 선수-영플레이어 '최초 동시 석권'

괴물 스트라이커가 합류 첫 시즌에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엘링 홀란드(22, 맨체스터 시티)가 올해의 선수로 등극했다. 또한 영플에이어상의 주인공도 홀란드다"라고 발표했다.경이적인 기록이다. PL 사무국에 따르면 홀란드는 리그 역사상 최초로 영플레이어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놀라운 첫 시즌을 보냈다. 지난 주말 홈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것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상들은 저의 팀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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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9

[오피셜] 홀란드가 왜 여기에 있어…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 공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들이 공개됐다.EPL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 8인을 공개했다. 팬 투표는 현지시간으로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 투표와 합쳐진 결과는 27일에 발표된다.쟁쟁하다. 후보에 이름을 올린 8명 모두 이번 시즌 리그에서 상당히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다. 먼저 스벤 보트만은 첫 시즌에 33경기에 출전, 10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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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8

[오피셜] '자산만 32조' 영국 갑부, 맨유 인수 공식 제안...글레이저 떠나나

자산이 32조로 알려지 영국의 제임스 레트클리프(70) INEOS 회장이 맨유 인수 작업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6년부터 글레이저 가문이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맨유 팬들에게는 최악의 구단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레이저 가문은 맨유의 상업적 가치에만 집중했다. 맨유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에만 관심이 있었고 구단 운영은 뒷전이었다.구단의 무관심 문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이후 더욱 심각해졌다. 맨유는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 할, 주제 무리뉴 등 여러 감독이 후임으로 왔지만 그 누구도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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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4

[오피셜] UEL 플레이오프 16팀 확정...바르사-맨유-유벤투스 강팀 즐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2위와챔피언스리그(UCL) 3위가맞대결을 펼친다. 2022/23시즌 UEL 플레이오프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UEL 플레이오프는 UEL 하위리그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가 지난 시즌 도입되면서 생겼다. 기존 32강 토너먼트를 16강으로 축소했다. 각 조 1위만 16강에 진출하고 2위는 챔피언스리그(UCL) 3위와 홈&어웨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16강에 진출한 UEL 각 조(A~H) 1위는 아스널, 페네르바체, 레알 베티스,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레알 소시에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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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1

[오피셜] 우 레이, 유럽 생활 끝…에스파뇰 떠나 상하이 하이강(상강)행

우 레이(30)가 유럽을 떠난다.라리가 RCD 에스파뇰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국가대표인 우 레이가 우리 구단에서 3년 반의 시간을 보낸 뒤 조국 중국 슈퍼리그로 복귀한다"라고 알렸다.에스파뇰은 "그러나 우 레이는 에스파뇰서 뛰며 126경기서 16골을 기록했다. 또한 라리가와 유럽 대회에서 득점한 최초의 중국인이 됐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우리 구단은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도전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과거의 이름인 상하이 상강으로 더 잘 알려진 상하이 하이강 역시 우 레이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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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오피셜] '득점왕 손흥민 메인 모델' 토트넘, 2022-23시즌 트레이닝복 공개

토트넘이 2022-23시즌 트레이닝복을 공개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3시즌 트레이닝복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트레이닝복 메인 모델로 손흥민을 선정했다.토트넘은 트레이닝복을 공개하면서 약 3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등장하는 선수가 손흥민이었다. 남자 선수 중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위고 요리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영상에 나왔다.이번 트레이닝복은 형광색이 한 눈에 확 들어왔다.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심플했다. 경기 유니폼처럼 좌우에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 로고와 토트넘 로고가 박혀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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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8

[오피셜]토트넘 프레이저 영입, 베테랑 서브 GK 확보! 프레이저 Ki-Cha 이어 SON과 한솥밥

토트넘이 서브 골키퍼도 영입 완료했다.토트넘은 8일 오전 공식 채널을 통해 프레이저 포스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포스터는 7월 1일 토트넘에 합류한다.포스터는 2m 1의 장신 골키퍼다. 뉴캐슬 유스 출신이다. 2005년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07~2008시즌 1군에 합류했다. 그러나 3번째 골키퍼였다. 출전 기회가 없었다. 2008~2009시즌 리그1(3부리그) 스토크포트카운트로 임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브리스톨, 노리치시티, 셀틱 등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10~2011시즌부터 셀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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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1

[오피셜] 맨시티 포든,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2시즌 연속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가 됐다.EPL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든이 2021-22시즌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도 받았던 포든은 2연속으로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플레이어 자격은 23세 이하 선수들로 제한된다.포든은 수상 소감으로 "두 시즌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시즌 내 활약에 만족한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음에 자랑스럽다.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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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2

오피셜 - 김판곤 국가대표 전력 강화 위원장 사임

대한축구협회는 김판곤 국가대표 전력강화 위원장이,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위원장 직을 사임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김판곤 위원장은, 오는 27일과 2월 1일에 열리는 월드컵 최종예선전을 마지막으로, 역할을 종료할 예정임을 언급했습니다.홍콩 대표팀을 지휘했던 김판곤 위원장은, 지난 2018년 대한축구협회에 부임하여 4년동안 각 대표팀을 총괄해 왔으며, 이 기간동안 벤투 감독(남자국가대표팀), 김학범 감독(U-23대표팀), 콜린 벨 감독(여자국가대표팀) 등을 선임했으며, 국제대회에서 2018 자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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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6

[오피셜] ‘도쿄 라스트 댄스’ 김연경, 2021 FIVB 베스트 플레이어 1위 등극

'배구 여제' 김연경(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이 2021년 전 세계 최고 선수로 인정 받았다.국제배구연맹(FIVB)이 운영하는 '발리볼 월드'는 1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1 FIVB 남녀 베스트 플레이어 12명씩 선정해 발표했다.가장 관심 가는 올해의 여자 베스트 플레이어 1위는 김연경이 차지했다. 이로써 김연경은 이번 선정으로 한국 여자 배구 역사를 새로 썼다.FIVB는 "김연경은 실력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는 마지막 올림픽에 모든 걸 바쳐 대한민국을 올림픽 4강으로 이끌었다"라며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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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1

[오피셜] 페네르바체, '김민재 영입한' 페레이라 감독 5개월 만에 경질

올 시즌을 앞두고 김민재(25)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비토르 페레이라(53·포르투갈) 감독이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페네르바체와 이별했다.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성적을 내지 못한 게 결정적 이유가 됐다.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합의했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발표했다.이번 시즌 페네르바체는 여러 선수를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을 알차게 했고, 큰 기대를 모았다. 기대에 걸맞게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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