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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5

[오피셜] 대전하나, 2024시즌 1호 영입...국가대표 출신 '라인브레이커' 김승대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시즌 1호 영입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김승대였다.대전은 K리그 통산 270경기 출장, 46득점 47도움의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공격수 김승대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김승대는 넓은 공간 활용력, 오프더 볼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K리그 최고의 침투형 공격수로 '라인브레이커'라는 애칭을 보유하고 있다.김승대는 포철동초-포철중-포철공고-영남대를 거쳐 2013년 포항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13년,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3득점 6도움을 기록하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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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7

[오피셜] EPL 역사 쓴 '괴물'…홀란드, 올해의 선수-영플레이어 '최초 동시 석권'

괴물 스트라이커가 합류 첫 시즌에 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엘링 홀란드(22, 맨체스터 시티)가 올해의 선수로 등극했다. 또한 영플에이어상의 주인공도 홀란드다"라고 발표했다.경이적인 기록이다. PL 사무국에 따르면 홀란드는 리그 역사상 최초로 영플레이어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놀라운 첫 시즌을 보냈다. 지난 주말 홈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든 것은 매우 특별한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 상들은 저의 팀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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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8

[오피셜] '자산만 32조' 영국 갑부, 맨유 인수 공식 제안...글레이저 떠나나

자산이 32조로 알려지 영국의 제임스 레트클리프(70) INEOS 회장이 맨유 인수 작업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6년부터 글레이저 가문이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맨유 팬들에게는 최악의 구단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레이저 가문은 맨유의 상업적 가치에만 집중했다. 맨유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에만 관심이 있었고 구단 운영은 뒷전이었다.구단의 무관심 문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이후 더욱 심각해졌다. 맨유는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스 반 할, 주제 무리뉴 등 여러 감독이 후임으로 왔지만 그 누구도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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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오피셜] '득점왕 손흥민 메인 모델' 토트넘, 2022-23시즌 트레이닝복 공개

토트넘이 2022-23시즌 트레이닝복을 공개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3시즌 트레이닝복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트레이닝복 메인 모델로 손흥민을 선정했다.토트넘은 트레이닝복을 공개하면서 약 3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는데, 가장 먼저 등장하는 선수가 손흥민이었다. 남자 선수 중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위고 요리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영상에 나왔다.이번 트레이닝복은 형광색이 한 눈에 확 들어왔다. 디자인 자체는 굉장히 심플했다. 경기 유니폼처럼 좌우에 스포츠 용품 업체 나이키 로고와 토트넘 로고가 박혀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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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1

[오피셜] 맨시티 포든,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정...2시즌 연속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이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영플레이어가 됐다.EPL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든이 2021-22시즌 EPL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에도 받았던 포든은 2연속으로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영플레이어 자격은 23세 이하 선수들로 제한된다.포든은 수상 소감으로 "두 시즌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시즌 내 활약에 만족한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음에 자랑스럽다.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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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1

[오피셜] 페네르바체, '김민재 영입한' 페레이라 감독 5개월 만에 경질

올 시즌을 앞두고 김민재(25)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비토르 페레이라(53·포르투갈) 감독이 한 시즌도 버티지 못하고 결국 페네르바체와 이별했다.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성적을 내지 못한 게 결정적 이유가 됐다.페네르바체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레이라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합의했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발표했다.이번 시즌 페네르바체는 여러 선수를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을 알차게 했고, 큰 기대를 모았다. 기대에 걸맞게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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