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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1

레알 마드리드, 2년 연속 포브스 '최고 가치 프로축구팀'

전 세계 프로축구 클럽 가운데 가치가 가장 높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집계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1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베스트 30순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60억 7천만 달러(약 8조136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1위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이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 가치는 51억 달러로 평가됐다.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019년부터 2020년 레알 마드리드, 2021년 FC바르셀로나, 2022년과 올해 다시 레알 마드리드 등 최근 5년 연속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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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7

"우린 못 막아, 레알만 믿는다"…'맨시티 트레블'에 벌벌 떠는 맨유 레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의 시즌 트레블(3관왕) 달성 가능성 때문에 인지부조화에 걸렸다.맨시티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맞대결서 4-1 완승을 거뒀다.사실상 우승 결정전이었던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맨시티는 역전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아스널보다 2경기 덜 치르고도 승점 2점 차로 추격하고 있어 한 경기만 이겨도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지금까지 아스널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으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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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8

'이거 레알?' 맨유 이적 후 존재감 쾅, 월클 MF 첫 월베 선정

맨유의 축구 도사 카세미루가 생애 첫 월드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축구연맹(FIFA)는 28일 오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를 열었다. 관심사는 2022년 최고 선수였다. 발롱도르는 카림 벤제마의 몫이었지만, FIFA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리오넬 메시에게 최고 선수상을 줬다. 2022년 한 해 최고의 여자 축구상은 스페인의 푸테야스 몫이었다. 목발 축구스타 올렉시는 2022 푸스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피파 어워즈 백미 중 하나는 'FIFpro 월드 베스트 11'이다. 일명 월드 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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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너무 잘해도 문제…'흐비차→레알, 김민재→맨유, 오시멘→첼시' 공중분해 위기

너무 잘해도 문제다. 나폴리가 이번 시즌 종료 후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리그 22경기를 치른 현재 나폴리는 19승 2무 1패 승점 59로 세리에 A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인터 밀란과의 격차는 무려 15점이다. 1989/90시즌 이후 33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여기에는 기존 선수단에 신입생들이 잘 녹아든 것이 주요했다.아미르 라흐마니, 잠보 앙귀사,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빅터 오시멘 등 기존 선수들은 더욱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칼리두 쿨리발리, 드리스 메르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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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4

"나폴리, 김민재 바이아웃 삭제 위해 필사적"... 맨유-레알-PSG 경쟁

"바이아웃 조항 삭제 위해 필사적... 맨유-레알-PSG가 노린다".나폴리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단장은 3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서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분명 존재한다. 물론 해외 클럽들에 의해서만 발동될 수 있다. 내년 7월부터 15일간만 조항이 유지된다. 그러나 우린 이미 이 바이아웃 조항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지운톨리 단장의 이야기는 간단하다. 나폴리의 최우선 과제는 김민재를 잔류 시키겠다는 것. 바이아웃 금액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나폴리는 그를 이적 시킬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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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9

"맨유, 카세미루 위해 950억 원 준비...레알은 막을 생각 없다" (英 BB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30, 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위해 955억 원을 준비했다.영국 'BBC'의 기옘 발라그와 사이먼 스톤 기자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접근했다"라고 전했다.3선 보강을 원했던 맨유는 올여름 영입 1순위로 점 찍었던 프랭키 더용영입에 실패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줄곧 더 용만을 기다렸지만, 그는 드림 클럽인 FC 바르셀로나에 남겠다며 여전히 맨유행을 거절하고 있다.대안으로 아드리안 라비오 영입에 나섰으나 이마저도 그의 지나친 주급 요구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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