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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증이 미사일 막을 것 같나" "러 "러 29군 소속 지휘관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 소장 사살" 주장 "러 흑해함대 본거지 세바스토폴에 우크라 미사일 "러군 "러시아 장성급 지휘관 세 명째 사살" "러시아 전차들 "바이든 "밝혀지면 푸틴 타격받을 수도" "병사들 엄마 분노하면 푸틴 향한 여론 급격히 악화할 수도" "우크라 "우크라 저항 커" "우크라 전쟁 '찬성' 러시아 국민 "우크라 전쟁 발발 우려…러 보호 위해 총동원령" "우크라전 두 달간 러시아 탱크 2년치 사라졌다" "지난해 반격 계획 사전 유출돼…러에 대한 새로운 반격 계획 있어" "키예프 시내도 미사일 공격…떨어진 파편에 민간인 3명 다치기도" "푸틴이 말한 15만∼30만명은 사실 아냐"…"우크라 승리 '21세기 신냉전' 대치 속에 주도권 노린 듯 '우크라 위기' 동유럽서 마주보고 동시 군사 훈련 '우크라 중립국화' 협상 무산…젤렌스키 "결사항전" 다짐 영상 공개 102일차 105일차 122일차 123일차 132일차 177번째 19fortyfive 2#러시아史 2008년 러시아 침공 경험…4일 만에 전면 항복 2008년 이후 최고…식품물가 부담↑ 2014년 러시아 크림반도 병합 후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 대두 2014년부터 시작된 교전 2022.02.26.방송 24명 부상" 24일 미·러 외교장관 회담 앞…"협상 지렛대 높이려" 관측 251회 25일 오후 키예프 외곽 지역 진입할 수도" 2위 우크라이나 양국의 전력 비교! 2차 세계대전 '전승절' 전날 긴장 최고조…공습 사이렌에 '혼비백산' 2차대전 이후 최대의 무력충돌..? 397화 3월 수입밀 t당 400달러 돌파 40년 동안 가스로 이어져 온 러시아-독일 4인의 시선으로 본 [러시아 무력침공! 우크라이나 사태] 53일차 5시간 회담했으나 결과 못내 62일차 70%탈환 704.48 마감 78개 부대·약 6만 병력으로 늘어" 92일차 AH-64 아파치의 맞수 B-52 폭격기 ECB "'스베르방크 유럽' 파산 가능성 농후…지급유예" EU 외무장관들 2차 제재 승인…푸틴 재산 파악 어려워 실제 효과는 미지수 EU·영국 G20 의장국 인니 대통령 KKMD MLRS NATO WINTER is COMING -2부 ‘러 우크라 침공’ 공포에 글로벌 금융시장 휘청 “국산 부품으로만 완성해” 흡족 “러 침공땐 노드스트림2 중단” “우크라 나토가입땐 무력충돌” “전투식량 유효기간 20년 넘어” 美 “위협으로 간주 안해” 평가절하 英 군 정보기관 "마리우폴 점령 늦는 것은 러군 목표달성 늦어진다는 뜻" 거리 내몰려 타격 클 것" 고착화2 국방TV 군 진입명령 강수 푸틴 노림수는 그들의 목적은 점령이 아니다..? 금리 20%로 파격 인상 긴급분석! 긴급진단Ⅱ] 나스닥 2.8%↓ 남부 헤르손 점령·마리우폴 공격에 100여명 부상 넉달새 25%로 급감" 네트워크전 현실이 되다 달러화 인출 러시아인 몰려 ATM 앞에 장사진 더 대규모 공세 준비중" 도네츠크 돈바스 길목 이지움도 함락…'제2의 부차'되나 돈바스에 2개 대대전술단 증파 두선생의 역사공장 디지털 전투의 서막! 디폴트 러 "공수부대 투입해 키예프 인근 공항 장악 러 "일부 합의 가능한 의제 확인"…우크라 "정전·적대행위 종식이 목표" 러 공수부대 러 수호이-25 전투기 이륙 직후 추락·폭발 러 전사자 규모는 러 조종사들에 '전투기 귀순'시 26억원·EU 정착 제안" 러 탱크 32㎞ 앞까지 진격 러·우크라 2차 회담 2일 밤 예정 러·우크라 첫 대면 러군 키예프 장악 시도… 러시아 러시아 루블화 가치 역대최저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역사 러시아 전투기 러시아 침공 목격한 조지아·몰도바 EU 가입 나서 러시아 카모프 Ka-52 공격헬기 러시아-독일 천연가스 2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업데이트 20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러시아VS우크라이나 군사력 비교 러시아군 동부 전투 앞두고 요충지 장악…주민 수천명 지하실 고립 러시아군 지원 가능성" 우려 러시아의 시간은 어디로 흐르나? 러시아의 앞으로 행보는 과연? 러우전쟁 2년 특별편 리얼웨폰129-순삭밀톡 마크롱이 제시한 해법 중 일부는 “가능성 있다” 긍정평가 몰도바 미·러 미국 등의 러시아 배제 압박에도 G20 정상회의 '모두' 초청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언제까지 도와줄까? 미래전쟁 X 군사혁신 미사일 폭격 재개·전차 진격 민간인 가리지 않는 러시아 무차별 폭격 현장 처참 바이든 "러 바이든 “나토 대응 준비 돼있다” 반격 반군 지도자 벨라루스와 훈련 연장 본게임2 Ep122 본게임2 Ep58 부당한 공격 책임 묻겠다…동맹과 단호히 대응" 샤를의 군사연구소 서방매체 "사실 확인…"진군 지체되자 공격수위 올린 듯" 서방에 달려" 세계 2위 군사강국 '흔들' 세계 군사력 2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하는 이유 세계는지금 세계평화 침략행위…24일 G7 정상과 화상회담 후 추가 대응책 발표" 세베로도네츠크 세베로도네츠크공방전2 숄츠 “우리는 절대적으로 단합” 수도서 협의 후 수일 내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2차 회담하기로 시내 곳곳서 포성·폭발음…키예프 시장 "상황 위협적" 시발러시아 어떤 난관이 있나? 업데이트24 역전다방ep32 연합뉴스 영국도 푸틴 등 제재하며 "SWIFT 배제" 촉구…러 "EU에 보복" 천명 오늘 새벽 미사일 공습 재개" 용병도 투입 우크라 "무능" 조롱 우크라 "벨라루스군 우크라 5천명·서방 2천명 주장…러 사망 발생사실만 확인 우크라 국경 넘은 지 하루 만에 수도 턱밑까지 진격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 우크라 서부거점 르비우에서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공세…"1㎞ 진입" 우크라 측 "입장 고수할 것"…폴란드·벨라루스 국경서 회담 우크라 침공 우크라 침공 직후 성명 "러시아만이 공격이 가져올 죽음·파괴에 책임" 우크라 침공으로 '타격' 우크라군 200명 사살" 우크라는 성직자 군단까지 결성 우크라에 美 무기 사용한 러 영토 공격 일부 허용" 우크라엔 첫 M270 다연장로켓 도착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12부 우크라이나 대표단 보안 조치로 28일 오전 회담 개시 예정 우크라이나 사태에 한달새 8.8% 상승…1년전 대비로는 41.4% 올라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 우크라이나 전쟁 14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관련이? 우크라이나발 불안에 코스피 1.57% 하락 우크라이나에서 계속 죽어나가고 있는 이유 우크라이나의 반격 우크라전 와중에 ‘사르맛’ 발사 우크라전으로 드러난 러軍 실태 원/달러 환율은 급락…3년물 금리는 재차 연고점 경신 유럽 내 전차 보유량 1위 러시아 이근 이란제 무장드론 '눈독' 이슈점검 이슈점검_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일촉즉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문가 "장애물 많은 도시서 느린 러군 전쟁 새 국면 예고 전쟁 전황정리 전쟁의 '방아쇠'된 동부 돈바스 전투기 호위 전황정리 제2도시 민간지역 포격 제2도시 하르키우 방어 목적으로 국한…민간 인프라·장거리 타격은 불허 제2도시 하리코프 진입해 교전 젤렌스키 "전쟁 2년간 군인 3만1천명 전사" 젤렌스키·푸틴과 통화 조지아 종전 가능할까? 주눅 든 모습의 푸틴 지금까지 총 1만4000명 사망 지난해 총선서 친서방 정권 승리 후 EU 가입 속도 지식스토리 지원병력 급파…美 "러 지휘관들 위험 회피 성향 강해 집중분석 창 vs 방패! 첫 공식 발표 초토화된 우크라이나 총참모장에 과도한 권한 집중 최근 우크라 접경 지역서 정부군과 반군의 공격건수 크게 증가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친우크라·친러시아 성향 갈려…8년간 교전으로 1만4천명 사망 침공 이틀째 침공 초기 점령했던 지역…집중 포격에 장갑차도 동원 침공하나 코스닥지수는 2.81%↓…거래대금 6조원대로 줄어 크림전쟁 前까지 키예프 공격 집중 키예프 조여든다 키이우 진입 땐 2차 대전 후 최대 시가전" 포위 폴란드와 20일 정예부대 합동훈련…러 폴리티코 보도…우크라 전세 악화에 '러 본토 공격 금지' 원칙서 물러서 푸틴 푸틴 “우리 위협 세력 다시 생각" 푸틴 핵 위협 속 러·우크라 벨라루스서 회담키로 푸틴·외무장관 등 자산동결 등 제재 하리코프 대낮 '무차별 포격'…군사시설 집중하다 선회 한 방에 美 텍사스 날릴 ‘사탄’의 무기 ICBM 시험발사 성공 회담 장소 놓고도 양측 이견…루카셴코 중재로 벨라루스서 회담 회담후 우크라 대표 SNS "러측 극도로 편향" 주장…"러군 전면철수 요구했다" 히로시마 원폭 위력의 2000배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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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31

"바이든, 우크라에 美 무기 사용한 러 영토 공격 일부 허용"(종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은밀히 미국이 제공한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도록 일부 허용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이날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러시아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를 방어하는 목적에 한해 미국 무기를 사용해 러시아 영토를 반격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한 당국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하르키우에서 반격 목적으로 미국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팀에 지시했다"며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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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1

러,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공세…"1㎞ 진입"(종합2보)

러시아군이 10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동북부의 하르키우를 겨냥해 공격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와 하르키우 주정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오전 5시께 하르키우 북쪽 접경지에서 포병 지원 속에 장갑차 부대로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다.러시아군은 전날 밤부터 유도폭탄 등 미사일과 박격포,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주도 하르키우시와 인근 데르하치, 쿠피안스크, 보우찬스크 등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이번 공습으로 하루키우에서만 3명이 숨지고 주택 수십 채가 파손되는 등 민간 피해도 잇따랐다.러시아의 사보타주(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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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6

젤렌스키 "전쟁 2년간 군인 3만1천명 전사"…첫 공식 발표(종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2년간의 전쟁에서 자국 군인 3만1천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고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수도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발표하면서 "푸틴과 그의 거짓말쟁이들이 말하는 30만명이나 15만명은 사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각각의 죽음은 우리에게 거대한 손실"이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정부가 자국군 사망자를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모두 적국이 사망자 숫자를 선전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자국군 병력 손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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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1

"우크라 전쟁 '찬성' 러시아 국민, 넉달새 25%로 급감" / 연합뉴스 (Yonhapnews)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법이지...어찌됐든간에 현재의 푸틴을 만든게 러시아 국민들이니 전쟁에 대한 책임이 러시아 국민들에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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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우크라, 러 조종사들에 '전투기 귀순'시 26억원·EU 정착 제안" / 연합뉴스 (Yonhapnews)

서로간에 전쟁 중이 아니고...러시아보다 우크라이나가 훨씬 민주적이고 경제적으로 잘사는 국가라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텐데...이건 전혀 효과 없을 것 같은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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