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순항 미사일 제공을 비난하는 러시아 외무부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0ba7c02977ea9299a492cf9498bf7b60b5297b8c제목:영국 순항 미사일 제공 비난...러시아 외무부 "극도로 적대적"러시아 외무부는 12일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순항미사일 '스톰셰도우'를 제공한 것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라며 "파괴와 인명피해 측면에서 분쟁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측이 이 미사일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결과의 책임은 모두

[우크소식-172] 영국 특수부대 SAS, 키이우에 있다 _우크라이나

[우크소식- 159] 영국, 화학무기 사용시 모든 수단 동원한다_우크라이나

[우크라 침공] EU·영국, 푸틴·외무장관 등 자산동결 등 제재(종합2보)

유럽연합(EU) 회원국 외무부 장관들이25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EU내 자산 동결 등을 포함하는 2차 대러 제재를 채택했다.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EU외무장관들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의EU내 자산 동결 등을 포함한 2차 제재를 공식 승인했다.EU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브뤼셀에서 열린EU외무장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