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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6

'교수님 은퇴하는 거 보러왔어요!' 前 레알 마드리드 동료, 크로스 고별 경기 방문

이스코가 토니 크로스의 홈 마지막 경기를 찾았다.레알 마드리드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라리가 38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9승 8무 1패(승점 95)로 리그 정상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기 때문에 경기 결과는 큰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크로스의 레알 마드리드 마지막 홈 경기였기 때문.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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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3

'레알 러브콜' 받는 흐비차, "내 꿈의 구단은 레알…바르셀로나 아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에이전트 마무카 유겔리가 크바라츠헬리아 드림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라고 밝혔다.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나폴리24는 2일(한국시간) 마무카 유겔리와 조지아 방송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크바라츠헬리아는 레알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올 시즌 나폴리 공격의 핵심으로 성장한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여름 1150만 유로(약 16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나폴리에 합류했다.공식전 16경기에서 12골 15도움을 기록 중인 크바라츠헬리아는 빅터 오시멘과 함께 나폴리의 득점을 책임지고 있으며, 뛰어난 드리블과 날카로운 킥 능력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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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31

레알 출신 '천재' 미드필더, 뮌헨 우승 막으러 간다

이스코가 우니온 베를린으로 향한다.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는 혼돈 그 자체다. 2012-13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며 뮌헨이 10시즌 연속 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지만, 11시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재 리그 1위가 뮌헨이기는 하나, 1위와 5위의 승점 차이는 단 3점에 불과하다. 6위인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뮌헨과의 승점 차이가 5점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상위권을 위협할 수 있는 위치다.특히 우니온 베를린의 행보에 주목할 만하다. 2018-19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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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9

"저 녀석 꾀병이야" 레알 수뇌부 격분! 월드컵 가려고 일부러 쉰다

레알 마드리드의 베테랑 프랑스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꾀병' 논란에 휩싸였다.영국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각) 레알 수뇌부는 벤제마가 월드컵을 고려해 소속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벤제마는 2021~2022시즌 레알을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2관왕에 올린 공을 인정 받아 2022년 발동도르를 수상했다.하지만 2022~2023시즌 초반에는 근육통을 이유로 꽤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 중 2경기에 빠졌다. 프리메라리가에서는 13경기 중 7경기만 뛰었다.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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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0

'SON 동료 경사 났네' 핵심 중원 잃은 레알서 러브콜...난감해진 콘테

레알 마드리드가 카세미루를 떠나보내자 토트넘 훗스퍼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대체 자원으로 노리고 있다.영국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레알은 카세미루 대체자로 호이비에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레알이 호이비에르를 데려간다면 클럽에 대체자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레알은 하루아침에 핵심 중원을 잃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내내 프렌키 더 용을 원했지만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아드리앙 라비오도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맨유는 카세미루에게 접근했다. 생각보다 협상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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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01

레알서 실패한 MF, 아스널 새 주장 됐다..."자랑스러워"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했던 마틴 외데고르가 아스널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다.30일(한국시간)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데고르가 1군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음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외데고르가 주장으로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노르웨이 출신의 1998년생 미드필더인 외데고르는 약 10년 전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초특급 유망주였다. 이승우와 함께 세계 최고의 유망주 10인에 항상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재능은 확실했다.특히 만 15세의 나이로 노르웨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불가리아와의 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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