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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4

축구장서 나치 경례와 히틀러 찬양…호주 전체가 발칵

호주의 한 축구장에서 일부 팬들이 나치 상징물을 내걸고 나치 경례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발칵 뒤집어진 호주 축구계는 해당 팬들에게 '축구장 평생 출입금지'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호주 실업리그의 시드니 유나이티드58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맥아서FC와의 2022-23 호주 FFA컵 결승전에서 0-2로 졌다. 시드니는 호주 프로축구 1부리그인 A리그 소속이 아닌 팀으로는 처음으로 FFA컵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으나 트로피를 들지는 못했다.이날 관중석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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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09-20

(호주) 러시아 관광객 계속 허용하겠다는 호주

https://www.reddit.com/r/worldnews/comments/xhzmdc/australia_rules_out_ban_on_russian_tourists_as/?utm_medium=android_app&utm_source=sharehttps://www.facebook.com/search/top/?q=Australia%20Russian%20tourists%20(호주) 러시아 관광객 계속 허용하겠다는 호주----------------------------------------------OldMork·15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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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7

[우크라 침공] 美국무 "非나토와도 협력"…나토정상회의에 한국 초청 시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2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비회원국과 협력을 강조하면서 '아시아·태평양 4개국'(Asia-PacificFour·AP4)을 언급했다.AP4에는 한국이 포함돼 있어 우크라이나전에서 한국의 역할 증대 기대감을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향후 나토 정상회의 때AP4 국가가 초청받을 가능성도 시사했다.블링컨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일본과 나토 간 고위급 접촉과 정보 공유 등 협력 강화 필요성에 관한 윌리엄 해거티(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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