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브레이스웨이트(FC 바르셀로나)는 이적 생각이 없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일(한국 시간) “브레이스웨이트는 바르사 퇴단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발언을 전했다.브레이스웨이트는 덴마크 ‘볼드’와 인터뷰에서 “내 계약기간이 2년이나 더 남은 것을 안다. 나는 구단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좋은 코치가 있다. 내가 열심히 하면 기회가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배제했다.바르사는 2020년 2월 브레이스웨이트에게 SOS를 요청했다. 당시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전방이 비었고, 레가네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