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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 EPL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충격적인 이적'…EPL에서 퇴출된 21살 문제아, 이적 시장 문닫기전 라리가 이적→20개월만에 그라운드 복귀 '초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가 무산됐던 문제아 메이슨 그린우드가 스페인 라리가로 이적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문을 닫기 몇분전에 극적으로 팀을 찾았다. 스페인 라리가의 헤타페가 그린우드에게 기회를 주었다. 영국 언론들은 2일 새벽 그린우드의 스페인 이적을 일제히 보도했다.정말 지난 7개월동안 그린우드를 두고 맨유는 진퇴양난에 빠졌었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미래라고 불릴만큼 출중한 실력을 갖춘 원더키드였다, 하지만 지난 2022년 1월 한 여성이 그린우드의 폭력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다름 아닌 여친이었다.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그린우드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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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2

[오피셜]'월드컵-유로-EPL-라리가 우승' 천재 MF 파브레가스, 현역 은퇴 선언 "뷰티풀게임과 작별할 시간"

"뷰티풀게임과 작별할 시간이다."'레전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파브레가스는 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화를 벗게 되는 순간이 왔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바르셀로나, 아스널, 다시 바르셀로나, 첼시, 모나코, 코모를 거친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희생과 기쁨으로 가득했던 20년의 세월이 지나고 이제 아름다운 게임에 작별을 고하고 감사를 전할 시간이다. 매순간을 정말 사랑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파브레가스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였다. 바르셀로나의 특급 유망주였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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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EPL도, 라리가도 여전히 '인종차별'...분노한 비니시우스, 관중과 설전→조사 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경기 중 인종차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레알은 3위(승점71)에 위치했다.이미 우승을 실패했다. 하지만 레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발렌시아전에서도 몇몇 주축 선수들이선발로 나섰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센시오가 포진했고 카마빙가, 추아메니, 세바요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뤼디거, 밀리탕,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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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8

이강인 EPL 아닌 '라리가 잔류' 가능성 "ATM 시메오네 감독 영입 승인, 매우 단호"

스페인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변함없이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의 영입을 원한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스페인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과 아틀레티코는 매우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아주 어리고 발렌시아에 있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다"며 "지난 1월 아틀레티코의 제의는 마요르카가 거절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원하고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의 영입을 승인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레알 마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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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과르디올라, '전설' 퍼거슨도 넘었다… EPL 라리가 분데스 승률 1위

맨체스터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0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모두 승률 1위를 기록했다.유럽 축구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1일(한국시간) 2000년대 유럽 5대리그에서 40경기 이상을 소화한 감독을 대상으로 승률 상위 10위를 정리했다. 이중 눈에 띄는 부분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이 거친 리그에서 모두 승률 1위를 한 점이다.2006년 선수 은퇴를 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7년 6월 바르셀로나 B팀을 맡으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8-2009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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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7

UCL 8강 진출팀 확정…EPL·라리가 나란히 3팀씩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각각 3팀이 오르며 강세를 보인 반면 이탈리아 세리에A와 프랑스 리그앙 팀들은 전멸했다.‘디펜딩 챔피언’ 첼시(잉글랜드)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에 위치한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 대회 16강 2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38분 부라크 일마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연속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1차전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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