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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5

이대로 가면 51골! '美친 골감각' 케인, 레반도프스키 41골 기록 넘어 '역대 최다골 득점왕' 가능성 ↑

'50골 넘을 기세!'엄청난 득점력을 보인 경쟁자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기회가 찾아왔고, 곧바로 더 놀라운 골 폭풍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해리 케인(30)이 시즌 15호골 고지를 정복하며 득점 순위 1위에 올랐다. 10라운드 종료 시점에 15골을 잡아내며 독일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 득점왕 가능성을 높였다.케인은 5일(이하 한국 시각)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4-2-3-1 전형의 원톱으로 최전방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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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27

손흥민 '올해 EPL 최다 골' 3위…지난 시즌 득점왕 과시

손흥민이 2022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다 득점 순위 3위에 올랐다.손흥민은 올 한 해 EPL에서 18골을 넣어 이번 시즌 득점 선두 '괴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동점을 기록했다.손흥민(토트넘)은 EPL에서 이번 시즌 아직 3득점에 머물러 있지만 올해 18골을 넣었다. 이번 기록에서 지난 시즌 23골을 기록하며 EPL 역사상 첫 아시아 선수 득점왕에 오른 위력을 과시했다.올해 득점을 가장 많이 한 선수는 '손케 듀오' 해리 케인(토트넘)이었다. 그는 올해에만 EPL에서 25득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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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1

'승점 빵점→7점' 콘테의 미소 "케인 대기록→SON 득점왕, 팀과 바꿔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해 11월 지휘봉을 잡은 후 첫 수난은 1월과 2월 첼시, 사우스햄턴, 울버햄턴에 당한 3연패였다.원정에서 첼시에 0대2로 패한 토트넘은 안방에서 사우스햄턴에 2대3, 울버햄턴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2022~2023시즌 첫 3연전이 사우스햄턴, 첼시, 그리고 울버햄턴전이었다. 홈과 원정 또한 동색이었다.악몽은 더 이상 없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을 4대1로 대파한 데이어 첼시와 2대2로 비겼고, 20일(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턴을 1대0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3연전의 승점은 0점, 이번 시즌에는 7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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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2

[이슈분석]'케인은 되고 손흥민은 안된다?' 납득이 가질 않는 득점왕의 POTY 후보 제외

3년만이다. 2019년 잔뜩 기대를 모았던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되며 많은 팬들의 심기를 불편케했던 악몽이 반복됐다. 손흥민은 생애 최초,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수상한 2021~2022시즌 'POTY'(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의 외면을 받았다.PFA는 2일 지난시즌을 빛낸 6명의 올해의 선수상 후보를 발표했는데, 리스트에 손흥민이 쏙 빠졌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끈 맨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 리버풀 트리오 사디오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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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3

단짝 케인 "쏘니야 득점왕 축하해, 남다른 실력이었어!"

해리 케인(28)이 단짝 손흥민(29)의 득점왕 등극을 축하했다.토트넘 핫스퍼는 23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오브잉글랜드지역 노퍽주의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3연승에 성공하며 4위로 끝냈고 노리치는 리그 7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하며 20위로 마쳤다.이날 손흥민은 리그 22호골, 23호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동시에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올 시즌 내내 손흥민과 찰떡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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