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반응) 한국문화때문에 자국문화 사라진다고 스크린쿼터제 주장필리핀 상원의원, 징고이 에스트라다(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아들)한국 대중문화때문에 자국 문화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한국 대중문화 규제를 주장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고 합니다.--------------------------------------------------cesar nery3일 전Send Jinggoy back to JAIL징고이 의원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라Tristahn Cruzada3일 전We support both local and foreign ente
한국어는 말하는대로 적을수가 있죠.김수현 작가 같은 분은 자기 대본에 있는 토씨 하나까지도 연기자에게 고치지 말라고 요구 한다던데 중국은 어떨지 궁금합니다.한자는 말하는 걸 한글처럼 정확히 적을수가 없는 표의문자인데 작가가 대본을 적어주면 연기자가 행간의 의미를 파악해서 적절히 말을 만들어 표현해야 하는건가요?김수현씨처럼 미묘한 말의 늬앙스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쓴 대본 토씨 하나,쉼표 하나 타이밍,괄호 타이밍 까지도 틀리지 말라고 하는 상황 자체가 중국 드라마,영화 대본에서는 있을수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