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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08-10

북한 10만 "자원군/의용군" 러시아로 파병한다고?

<한겨레신문>러시아 대사 “북한 노동자, 돈바스 재건 위해 파견할 수 있어”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재건을 위해 북한 노동자들이 파견될 수 있다고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가 말했다. 이에 대해 유엔 제재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 북한 대사는 북한 노동자들이 분리독립을 선언한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인프라 건설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러시아 언론 <이즈베스티야>가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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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우크라 침공] 러, 돈바스 총공세 지속…우크라는 남부 반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아우르는 지역)에 대한 집중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돈바스 요충지인 세베로도네츠크 점령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으로 번번이 포위가 뚫리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이 장악했던 남부지역에서 대대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하르키우·수미에 포격 집중…세베로도네츠크 점령은 아직30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북부 국경 지역 도시 하르키우와 수미를 포격하며 이 지역 점령을 시도하고 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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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3

[우크라 침공] 미 "러, 이달 중순 주민투표 뒤 돈바스 병합"

러시아가 이달 중순 조작된 주민투표를 통해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을 병합할 것이라는 미국 정부의 관측이 나왔다.AFP통신에 따르면 마이클 카펜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주재 미국 대사는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다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병합을 시도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카펜터 대사는 "이들 보고는 러시아가 5월 중순에 (러시아 연방 가입을 묻는) 주민투표를 획책할 계획이라고 지적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러시아가 주민투표를 조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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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1

[우크라 침공] "러시아 돈바스 맹공격 불구 3개 지역 함락 실패"

러시아가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맹공격했으나 목표로 했던 3개 지역을 함락하는 데 실패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이날 일일 업데이트에서 러시아가 도네츠크의 리만과, 루한스크의 시비에로도네츠와 포파스나를 함락하려고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교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돈바스로 공세의 초점을 옮긴 러시아는 이날 포병대가 간밤에 우크라이나 타깃389개 지점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러시아가 지역 전역을 포격했으나 방어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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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0

[우크라 침공] 러, 돈바스에 2개 대대전술단 증파…용병도 투입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시작한 러시아가 속속 병력을 증파하고 있다고AP통신이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 국방부 고위 관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남부 전선에 투입한 전술 대대단(BTG) 수가 지난24시간 동안 2개 늘어나 총78개로 파악됐다고 밝혔다.러시아군은 돈바스 공격을 앞두고 기존65개 전투부대를76개로11개 늘린 데 이어 재차 병력 보강에 나선 것이다.AP통신은 전쟁 초기 러시아 전투부대가700∼800명의 병사로 구성됐던 점을 근거로 러시아 병력이 5만5천∼6만2천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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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9

[우크라 침공] 돈바스 길목 이지움도 함락…'제2의 부차'되나

우크라이나 동부 소도시 이지움이 러시아군에 사실상 함락되면서 자칫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는 '제2의 부차'처럼 될 우려가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지움은 하르키우주에 있는 인구 4만6천의 소도시로, 도네츠크주 슬라뱐스크로 가는 길목이다. 슬라뱐스크는 러시아가 돈바스 전투에서 눈독 들이는 전략 요충지다.이 때문에 러시아군은 일찌감치 이달 1일께 이지움을 포위했고, 이곳에 사는 일부 민간인이 피란하지 못하고 갇혔다. 시 당국이 주민 일부를 대피시켰으나 여전히 1만∼1만5천명이 갇혀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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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2

우크라-러시아, 돈바스 전면전 임박…"위치상 러시아가 유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돈바스에서 각각 군력을 재편성하면서 결전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 등은11일(현지시간) 양국이 돈바스 점령을 목표로 지난 6주간의 전쟁 양상과 달리 대규모 전면전을 앞두고 있다고 전망했다.WSJ은 러시아 군TV에 방영된 영상을 인용해 키이우 주변 지역에서 철수한 병력을 포함한 러시아군의 새로운 탱크와 포병 부대가 최근 며칠간 우크라이나 도시 이지움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민간 위성업체 맥사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8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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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8

[우크라 침공] BBC "푸틴, 돈바스·크림·체면치레 요구"…중재한 터키 전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염두에 둔 우크라이나와의 종전 협상안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윤곽을 드러냈다고 영국BBC방송이 보도했다.BBC방송은17일(현지시간) 오후 이뤄진 두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접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최측근 이브라힘 칼린 대변인을 인터뷰해 푸틴 대통령의 요구안이 두 갈래로 나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하나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단행한 푸틴 대통령의 체면을 살려줄 사안이고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요구라고 설명했다.BBC는 첫 부류는 우크라이나가 상대적으로 쉽게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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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6

[우크라 침공]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로 전쟁 끝내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요구 사항 중 하나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종전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16일(현지시간) 새벽 공개된 녹화 연설에서 "러시아와 진행 중인 평화회담이 현실성을 띠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어 "협상이 계속되면서 더욱 현실성 있게 들리는 내용이 제시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라고 밝혀 종전을 위한 러시아와의 협상테이블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점을 시사했다.이 발언에 대한 해석은 전날 젤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에서 힌트를 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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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1

[우크라 침공] 우크라 회담서 '크림반도·돈바스에서 러시아 철군' 요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벨라루스에서 회담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크림반도와 돈바스에서 철군할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스푸트니크 통신은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러시아 측에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포함한 우크라이나의 모든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벨라루스 고멜 지역에서 양측 대표단이 협상 중인 가운데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 고문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크림반도는2014년 러시아가 무력으로 우크라이나로부터 병합한 지역이다.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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