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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3

'김민재-케인 나란히 벤치서 시작' 뮌헨, 독일 DFB 슈퍼컵 라이프치히전 선발 공개

‘새 얼굴’ 김민재(26)와 해리 케인(30, 이상 바이에른 뮌헨)이 벤치에서 출발한다.뮌헨은 1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RB 라이프치히와 2023-2024 독일 DFL슈퍼컵 결승전을 치른다.DFL슈퍼컵은 직전 시즌 분데스리가우승팀(뮌헨)과독일 DFB 포칼우승팀(라이프치히)이벌이는 단판전이다.이날 뮌헨은 스벤 울라이히(골키퍼), 다요 우파메카노, 마타이스 데 리흐트, 뱅자맹 파바르, 조슈아 키미히, 세르쥬 그나브리, 르로이 사네, 알폰소 데이비스, 콘라트 라이머, 마티스 텔, 자말 무시알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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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11

케인, 11일 오후 8시 독일행 비행기 탄다...토트넘 훼방 뚫고 뮌헨 이적 확정→"도착 즉시 메디컬 테스트"

해리 케인이 토트넘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결국 독일행 비행기를 탈 것이라는 보도가 등장했다.독일 매체 빌트는 11일(한국시간) "케인의 비행기가 이륙할 수 있다"라며 케인의 뮌헨 이적 소식에 대해 보도했다.토트넘 공격수 케인은 뮌헨 이적이 임박한 상황이다. 지난 10일 영국과 독일 유력 매체와 기자들이 케인의 이적에 대해 토트넘과 뮌헨이 합의에 성공했다고 전했으며, 최근에는 케인도 이적에 동의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 "뮌헨이 케인을 두고 토트넘과 합의했다"라며 "뮌헨은 토트넘과 케인 영입에 합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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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4

"뮌헨만 가고 싶어!" 케인, 차기 행선지 오직 독일뿐…뮌헨은 '1420억' 장전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차기 행선지로 바이에른 뮌헨만을 낙점한 가운데, 뮌헨도 그의 영입을 위한 추가적인 행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12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한 케인은 토트넘에서만 11시즌을 소화하며 공식전 435경기 280골, 프리미어리그 통산 317경기 213골을 기록한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다.그는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토트넘이 201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낼 때부터 현재까지 팀의 주축이자 에이스다. 최근 들어선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2위에 오르면서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가 됐다. 1위는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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