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 대장동 일당의 재산 1천억원 상당이 추가 동결된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남욱씨 등에 대한 몰수·추징 보전 청구를 법원이 인용했다고 23일 밝혔다.동결되는 자산은 김씨가 화천대유 명의로 보유한 신탁수익 등 교부 청구권, 김씨가 가족 명의 등으로 보유한 부동산, 차량, 수표 등 총 1천270억원 상당이다.이 가운데 1천124억원은 김씨가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부동산·차량·채권·수표 등 유래
음주운전에, 논문 표절을 밥먹듯이 한 얘가 교육부 장관인 현실에...국민대에 뭘 기대를 하겠나...대단하다! '굥정과 쌍(무)식' 의 검찰공화국 굥정권!계속 그렇게 해봐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서울대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 원우 수첩에 자신을 ‘현직 도이치모터스 제품 및 디자인 전략팀 이사’라고 소개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에 과거 이사로 재직한 정황이 드러났다. 김씨는 그동안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부인하며 도이치모터스와의 관계에 대해 “단순 투자를 맡겨 손해를 봤다”고 주장해왔다. 국민의힘은 “이사로 활동한 것은 맞지만 비상근·무보수직이었다”고 반박했다.25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