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10051119011(폐루) 비료값 폭등으로 새똥활용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비료가격이 폭등하면서 폐루가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새똥으로 활용하고 있다 합니다. 전쟁전과 비교해 3~4배 비료값이 상승해 바닷새의 배설물인 '구아노'를 채집해 비료로 대체중이라고 하네요. 전쟁은 정말 너무 많은 분야에 영향을 끼치네요..한국어 영상은 구아노 관련 재밌게 설명된 영상이 있어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