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인삼공사로 이적한 이소영과 더불어서 용병과 함께 막강한 3각편대를 이루면서 GS칼텍스의 영광을 이끌어 냈는데...이제 팀의 주장이자 에이스였던 이소영이 없으니 강소휘가 예전보다 더 공격에서 책임감이 따를 수 밖에 없는데....아직까진 정말 잘해주고 있네요...어제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맞아서 의미있는 개인 기록도 2가지나 달성하고 팡팡에도 선정되고겹경사가 ..^^앞으로 길게 남은 시즌동안 부상없이 GS칼텍스의 공격의 한축으로써 꾸준히 활약해주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