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황선우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6-03

수영 황금세대 김우민·황선우 또 금빛 역영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23)과 황선우(21·이상 강원도청)가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파리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김우민은 2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 앨버트 2세 워터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42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훈련을 목적으로 출전한 대회였음에도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차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개인 최고기록 경신은 덤이다. 김우민은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3분42초71를

32
회원사진 mokpung 2024-02-17

황선우와 황금세대, 계영 800m 2위…세계수영 단체전 첫 메달(종합)

황선우(20),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 등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2위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 김우민, 이호준(22·제주시청), 황선우 순으로 역영해 7분01초94,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지신제, 왕하오위, 판잔러, 장잔숴로 팀을 구성해 7분01초84로 1위를 차지한 중국과의 격차는 불과 0.10초였다.7분0

317
회원사진 mokpung 2024-02-14

황선우, 세계수영 男 자유형 200m 금메달 쾌거!…"굉장히 따고 싶었고 너무 기쁘다" [단독]

은메달, 동메달에 이어 마침내 금메달이다.'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1·강원특별자치도청)가 생애 4번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품었다. 오는 7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이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알렸다.황선우는 1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사흘 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5로 터치패드를 찍어 맨 먼저 들어왔다.은메달은 1분45초05를 기록한 다나스 랍시스(리투아니아), 동메달은 1분45초26을 찍은 루크 홉슨(미국)에게 돌아갔

268
회원사진 mokpung 2023-09-27

[항저우AG] 황금세대 황선우 '금', 이호준'동'..자유형 200m 동반메달

축구중계 본다고 수영중계를 놓쳤는데....두 선수 모두 메달을 따냈네요! 굿잡!박태환 키즈, 황금세대 선수들 너무나 이번대회 잘해주고 있어서 기쁘네요! ㅎㅎ

505
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한국 신기록 작성!' 황선우, 韓 최초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뉴 마린보이'가 탄생했다.황선우는 25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국제수영연맹(FIFA)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 출전해 1분44초42의 한국기록 경신과 함께 동메달을 따냈다.이로써 황선우는 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1분44초47)에 이은 한국 수영 최초로 롱코스(50m)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다.3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50m 지점을 2위로 통과했다. 황선우는 선두로 달리는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를 따라가는 역영을 펼쳐 100

333
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은메달 쾌거

만 19세 황선우(강원도청)가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롭게 썼다.황선우는 2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한국 경영 선수가 세계선수권 메달을 따낸 것은 2011년 상하이 대회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 이후 11년 만이다.자유형 200m로 범위를 좁히면 2007년 멜버른 대회 박태환의 동메달 이후 15년 만의 쾌거다. 한국 선수의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도 황선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