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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5

'셔틀콕 여제' 안세영, 항저우AG 금메달 후 첫 우승…또 부상 투혼

이번에도 무릎 부상을 이겨냈다.안세영이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첫 우승이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 타이쯔잉(대만)을 2-1(10-21 21-10 21-18)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가 끝난 뒤 안세영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세리모니로 기쁨을 만끽했다. 부상 투혼 속에 거둔 값진 우승이었다.안세영은 지난해 10월 초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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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9

첫 남녀 동반 노메달 수모→사령탑 모두 교체 ‘비극’…아시아 3류로 전락한 한국,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항저우AG결산]

이제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지난 8일 페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한국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순위 3위에 자리했다. 1위는 중국(금 201개, 은 111개, 동 71개), 2위는 일본(금 52개, 은 67개, 동 69개)이었다.대만과의 뜨거운 승부를 펼치며 4연패를 달성한 야구, 운명의 라이벌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최초 3연패 쾌거를 이룬 남자축구처럼 팬들의 응원을 받은 종목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종목도 있다.이번 대회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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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7

[항저우AG] 황금세대 황선우 '금', 이호준'동'..자유형 200m 동반메달

축구중계 본다고 수영중계를 놓쳤는데....두 선수 모두 메달을 따냈네요! 굿잡!박태환 키즈, 황금세대 선수들 너무나 이번대회 잘해주고 있어서 기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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