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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넌 내 계획에 없으니 떠나라"...다이어에게 명확한 메시지 전달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구상에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2-4로 패했다. 토트넘은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이 경기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직전 라운드였던 에버턴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4~5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로메로가 거친 수비 스타일로 인해 퇴장의 위험이 존재하는 선수긴 하지만 기량은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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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1

'EPL 이달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그러나 웃지 못했다…"1경기로 이렇게 망가지긴 처음"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3번이나 받았음에도 웃지 못했다.프리미어리그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 감독상을 3번 연속 수상하면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발표했다발표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지난 2일 10월 한 달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사령탑을 뽑기 위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포함해 총 4명을 후보에 올렸다.당초 감독상 후보엔 10월 3경기 전승을 거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미켈 아르테타(2승 1무·아스널), 우나이 에메리(2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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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01

"그의 복귀는 보너스다" 포스테코글루 환호...예상보다 한 달 일찍 복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조기 복귀에 기뻐했다.토트넘 훗스퍼는 지난달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리그 1위를 유지했다.이날 후반 44분경 반가운 얼굴이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바로 벤탄쿠르였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벤탄쿠르는 경기 막바지 데얀 쿨루셉스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 2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십자인대와 반월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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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3

[오피셜] ‘최초 기록 나왔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PL 9월 ‘이달의 감독’ 선정…부임 후 첫 두 달 연속 수상은 처음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역사를 만들었다.지난 13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2023/24시즌 PL 9월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다.이번 수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사무국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부임 직후 두 달 연속 수상한 감독이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토트넘은 9월 첫 경기였던 4라운드 번리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5라운드 셰필드전에선 경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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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16

[오피셜] 손흥민-포체티노 이어 무려 6년 만! 토트넘 매디슨과 포스테코글루, 나란히 PL 이달의 선수-감독상 받았다

잘 나가는 토트넘 홋스퍼에 겹경사를 맞이했다.프리미어리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했음을 밝혔다. 같은 날 제임스 매디슨도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이달의 감독상과 이달의 선수상이 나온 것은 무려 6년 만의 일이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셀틱을 떠나 토트넘에 부임했다. 부임 당시엔 큰 우려를 낳았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등 다양한 우승 경력을 갖췄지만, 빅리그 경험이 없었다. 프리미어리그라는 빅리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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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5

"나 토트넘 감독 할래"…포스테코글루, 셀틱에 의사 전달→'트레블 행사' 전격 거부 (英 독점)

엔제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자리를 원한다고 구단에게 전달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5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는 셀틱에게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라며 독점 보도를 냈다.토트넘은 지난 3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경질한 이후 아직까지 후임을 결정 내리지 못했다. 콘테 감독이 떠나고 잔여 시즌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와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해 해결했다.시즌이 끝나고 이제 2023/24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토트넘은 구단에 어울리는 사령탑을 찾기 위해 심사숙고했다.율리안 나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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