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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6-12

쇼트트랙 린샤오쥔 "중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 느껴"

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린샤오쥔은 지난 10일 중국 티탄저우바오와 인터뷰에서 중국 귀화 후 느꼈던 감정과 2026 올림픽 목표 등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린샤오쥔은 '중국으로 귀화한 뒤 어떤 느낌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중국에 쇼트트랙 팬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처음엔 내성적이었는데, 지금은 달라졌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고 중국 국가를 들을 때마다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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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8

[올림픽] "중국 체전이냐"…판정으로 딴 금메달 국제적 논란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의 편파 판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한국 등 '피해' 당사국뿐 아니라 각국의 올림픽 팬들이 중국의 노골적 '홈 어드밴티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야후스포츠는 8일 "심판 판정 논란이 올림픽에서 하나의 표준이 되고 있다"며 "중국은 상대 팀에 대한 페널티로 거머쥔 금메달이 벌써 2번째"라며 온라인상 쏟아지는 비판을 전했다.한 트위터 이용자(@MilenaZP_)는 "#스피드스케이팅 중국은 참 우호적인 심판 판정이 많다"고 비꼬았고, 이용자 @ddalgibang는 "그 많은 페널티에 옐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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