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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오피셜]'손흥민 수상 불발' 토트넘 박살냈던 풀럼 골잡이, EPL 3월 이달의 선수 선정…감격의 눈물 주르륵

'캡틴쏜'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 불발됐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풀럼 스트라이커 호드리구 무니스가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무니스는 3월 한 달간 4골 1도움을 폭발하는 맹활약을 통해 생애 첫 EPL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브라이튼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승리를 이끈 브라질 출신 공격수는 손흥민이 활약한 토트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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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9

'유럽 데뷔골' 배준호, 스토크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11월에 이어 통산 2번째 수상 [오피셜]

대한민국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유럽 데뷔 시즌에 통산 두 번째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스토크는 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토크 공격수 배준호가 2월 서포터 투표에서 승리해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배준호는 2월 한 달 동안 리그 5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먼저 지난달 11일 배준호는 블랙번과의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을 올렸다.0-3으로 끌려가고 있는 전반 36분 배준호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스토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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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9

'SON 없어도 골폭풍' 히샬리송, 1월 동안 '2G 2골'→PL '이달의 선수' 최종 후보 [오피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없는 사이 히샬리송이 맹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1월 이달의 선수상을 정조준했다.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1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에 6명의 선수가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중 1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명을 선정하기 위해 사무국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오는 12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팬들 투표와 축구 전문가 투표를 합쳐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2024년 첫 이달의 선수상을 두고 6명의 선수가 경합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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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9

[오피셜] 수원 삼성, 제9대 사령탑으로 염기훈 감독 공식 선임..."K리그1 재진입 위해 달릴 것"

수원의 새로운 사령탑이 결정됐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은 9일 제9대 사령탑으로 염기훈 감독을 선임했다. 염 감독은 2025년 12월까지 수원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염 감독은 지난 시즌 도중 팀의 감독대행으로 부임하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소방수로 낙점받았다. 하지만 결국 2023 K리그1 최종전에서 강원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최하위로 강등을 당했다. K리그1 4회 우승에 빛나는 팀답지 않은 충격적인 성적이었다.수원은 이제 충격을 뒤로 하고 승격을 위한 재정비에 나선다. 그리고 염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수원은 "신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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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4

[오피셜] '4골 4도움' 손흥민, 12월 PL 이달의 선수 후보…'통산 5번째 수상 조준!'

손흥민(31‧토트넘 훗스퍼)이 12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8인을 공개했다.순서대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모하메두 쿠두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탈 팰리스), 콜 파머(첼시), 마르코스 세네시(본머스), 도미닉 솔란케(본머스),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이름을 올렸다.이하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 목록.-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6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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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10

[오피셜] '역대급 퍼포먼스' 황희찬, 255억 몸값 최고 기록 달성…'85억 상승'

황희찬(27‧울버햄튼)이 몸값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현지시각으로 9일에 프리미어리그(PL) 몸값 최신화를 완료했다. 매체는 지난 9월 말부터 유럽 주요 리그의 가치를 업데이트하고 있고, PL은 4번째에 해당했다. 앞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11일), 스페인 라리가(13일), 프랑스 리그앙(16일), 독일 분데스리가(18일)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울버햄튼 소속의 '코리안리거' 황희찬이 몸값 상승을 이뤄냈다. 기존 1,200만 유로(약 170억 원)였던 황희찬은 600만 유로(약 85억 원)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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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오피셜] '김민재 동료' 크바라츠헬리아, 시즌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선정…세리에A 최초

나폴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2)가 이탈리아 세리에A 역사를 썼다.이탈리아 세리에A는 공식 채널을 통해 30일(한국시간) "크바라츠헬리아가 3월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크바라츠헬리아는 세리에A 최초로 한 시즌에 세 번째 이달의 선수로 등극했다.올해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던 김민재(24, 나폴리)는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김민재는 나폴리 3월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격했다. 라치오와 토리노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탈란타와 경기에서는 후반전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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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7

'3골 2도움' 이재성, 분데스리가 '2월 이달의 선수상' 선정 무산 [오피셜]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재성(30·마인츠 05)이 분데스리가 2월 이달의 선수상을 아쉽게 놓쳤다.분데스리가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달의 선수상' 최종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매달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이달의 선수상'을 두고 이재성을 포함해 율리안 브란트, 하파엘 게헤이루, 니코 슐로터베(이상 도르트문트),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보르나 소사(슈투트가르트)까지 총 6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쳤다.이달의 선수상은 분데스리가 18개 팀 주장단 투표(30%), 분데스리가 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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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1

[오피셜] '득표율 압도적 1위' 황인범, 2월 수페르리가 이달의 선수상 수상

황인범이 그리스 리그 2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그리스 수페르리가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페르리가는 팬 투표 후 2월 한 달 동안 열린 경기에서 이달의 선수 결과를 발표했다"라면서 "황인범은 47.71%의 득표를 했다"고 발표했다.2015년 대전시티즌(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황인범은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인범은 해외로 진출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해 타지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키웠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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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04

[오피셜] '민재야 고마워!' 나폴리 스팔레티, 이달의 감독상 수상

나폴리의 루치아노 스팔레티(64) 감독이 1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지난 3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스팔레티 감독이 1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번 감독상은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의 경기를 기준으로 선정이 됐다”고 밝혔다.나폴리는 1월에 리그에서 4승 1패를 기록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이후 재개된 첫 경기에서 인터밀란에 0-1로 패했지만 이후 4연승을 달렸다. 삼프도리아를 2-0으로 꺾은 뒤 유벤투스를 5-1로 대파했다. 이어 살레르니타나와 AS로마에 각각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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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1

[오피셜] 김민재와 더불어 겹경사...나폴리 FW, 선수 선정 '이달의 선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1)가 이탈리아 축구선수 협회(AIC)로부터 상을 받았다.나폴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크바라츠헬리아는 8월 AIC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세리에A, 세리에B, 세리에C 축구선수들이 투표했으며 크바라츠헬리아는 68%의 득표율을 얻었다"라고 알렸다.이어 "크바라츠헬리아는 토리노와의 경기에 앞서 상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크바라츠헬리아는 올여름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에 나폴리로 이적했다. 로렌조 인시녜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함이었다.크바라츠헬리아는 곧바로 맹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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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5

[오피셜] '눈부셨던 4월' 손흥민, 이달의 선수 후보...4번째 수상 도전

4월 눈부신 활약을 펼친 손흥민(30)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EPL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 2021/22시즌 EPL 4월 이달의 선수 후보 8인을 발표했다.손흥민이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가브리엘 제주스, 케빈 데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 나단 콜린스(번리), 브루노 가마랑이스(뉴캐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 레안드로 트로사르(브라이튼)도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4월 열린 리그 4경기에서 4골 1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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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6

[오피셜] '4골 1도움' 손흥민, EPL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4번째 수상 정조준

손흥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EPL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12월 이달의 선수 후보를 공개했다.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12월에 총 5경기를 나왔고 4골 1도움을 올렸다. 손흥민 활약으로 토트넘은 3승 2무를 따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리그 무패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손흥민 몫이 컸다.손흥민 활약은 토트넘에 가뭄의 단비와 같았다. 해리 케인이 예전만한 득점력을 보이지 못하고 측면, 2선에 나설 수 있는 이들이 모두 부진한 상황에서 손흥민은 모든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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