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집에 부채질하고 있는 박지현의 행동이 오로지 박지현만의 잘못이겠냐...그딴 얘를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 앉혀놓고...아직까지도 감싸고 있는 느그들 수박들이 더 문제겠지!하여간 이번 지선에서 대패하고 나면 뭔 핑계와 정신승리들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닝기리...ㅉㅉ
공동선대위원장 된 걸 축하하고,,,앞으로 대선 승리! 그리고 각종 정폐 세력들 개혁하고 청산하는데 앞장 서주기를 응원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3일 선대위의 언론 공지에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힌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김 위원장 사퇴를 두고 당내 '엇박자' 기류가 노출된 것이다.이 대표는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취재진에게 "김 위원장과 의사소통을 했는데 김 위원장 본인은 사퇴의사를 밝힌 적 없다고 명확히 표현했다고 한다"며 "저는 이것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서 언론에 따로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오후 5시20분께 언론에 "선대위는 쇄신을 위해 총괄선대위원장, 상임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22일 "선거대책위원회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그립을 좀 더 강하게 잡고 하겠다고 했다. 저도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고 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선대위 개편 방안을 논의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이준석 대표가 선대위직을 사퇴하는 등 선대위 내 난맥상이 고스란히 노출된 데 대해 '메스'를 쥐겠다는 뜻을 밝힌 김 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는 발언으로 풀이된다.윤 후보는 김 위원장과의 회동에 대해선 "회의라기보다 1박2일 호남 방문이 있기
유튜브는 설정에서 PC,스마트폰 둘 다 2배속까지 속도조절 가능이어폰,헤드폰 착용시 스피커로 듣는거보다 발음인식 쉬움.'홍준표 공동선대위원장' 박창달, 이재명 선대위 합류이것은 명분이냐 실리냐의 문제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