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박항서냐 황선홍이냐…‘한달살이’ 국대 감독

전체 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26

박항서냐 황선홍이냐…‘한달살이’ 국대 감독

대한축구협회가 다음 달 열리는 태국과의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안팎으로 흔들리는 축구대표팀의 분위기를 다잡을 ‘특급 소방수’로는 박항서(65)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과 황선홍(56)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이하 강화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축구대표팀 새 감독 선임 관련 전략을 수정했다. 지난 21일 열린 1차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정해성 강화위원장은 “임시 감독 체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