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뉴캐슬 > 리버풀

전체 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1-02

[PL REVIEW] '전반전 PK 실축→살라 2골 1도움 미친 패스' 리버풀, 뉴캐슬 4-2 제압…리그 선두 유지+13경기 무패

홈에서 꽤 고전했다. 전반에 페널티 킥 실축과 결정력 부재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후반전에 연달아 골망을 뒤흔들며 승점 3점을 가져왔다. 모하메드 살라는 이날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리버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2로 제압했다. 이날 승점 3점을 확보한 이들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부터 13경기 무패를 내달리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리버풀은 루이스 디아스, 다르윈 누녜스, 모하메드 살라 스리톱으로

145
회원사진 mokpung 2023-06-24

더딘 재계약·UCL 진출 불발 유벤투스, 키에사와 결별할까…리버풀·뉴캐슬 경합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26)가 세리에 A 유벤투스를 떠나게 될까.풋볼이탈리아는 24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 “유벤투스의 스타 키에사를 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뉴캐슬이 경쟁 중이다. 키에사는 올여름 알리안츠 아레나를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투토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하며 “여러 EPL 구단이 키에사를 원한다. 특히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키에사의 ‘빅 팬’”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가제타는 “키에사의 에이전트는 유벤투스가 감당할 수 없고

184
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뉴캐슬행 아니었어?...맨유-리버풀, 인테르 특급 MF 영입 위해 경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됐던 니콜로 바렐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관심 대상이 됐다.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인터밀란이 바렐라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산드로 토날리를 목표로 삼았다"고 보도했다.뉴캐슬은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 시즌 뉴캐슬의 중원은 조엘린톤, 조 윌록,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주로 주전으로 뛰었다. 여기에 롱스태프 형제가 로테이션 자원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에디 하우 감독은 더욱 높은 수준의 선수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하겠다는

232
회원사진 mokpung 2023-05-17

"KIM은 올 여름의 바겐세일" '맨유 집중 구애' 김민재, 뉴캐슬-리버풀도 원한다

'괴물' 김민재(나폴리)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김민재를 주목하는 눈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17일(한국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맨유의 타깃은 김민재는 올 여름의 바겐세일'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포브스는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5500만에서 6500만달러가 될 것이다. 이는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센터백 이적료 중 10번째 정도 금액이지만 김민재의 가치를 생각하면 좋은 거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민재는 공중볼 경합 능력이 좋고, 공을 가로챌 줄 안다. 빌드업 할 수 있는 패스능력도 있다'며 '김민재는 수비수로 전

164
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주춤하는 뉴캐슬…토트넘·리버풀, 4위 진입 여지 생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최근 승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서 4위권 바깥 팀들에 4위 진입 가능성이 열렸다.19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2-2023 EPL 24라운드를 가진 뉴캐슬이 리버풀에 0-2로 패했다.뉴캐슬은 또 천적 리버풀을 넘어서지 못했다. 최근 맞대결13경기 무승(4무 9패)이다. 마지막 승리는 2015년 12월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21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투입된 이후, 점차 상위권 팀으로 발돋움하고 있음에도 리버풀을 상대로는

123
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누녜스-각포 연속골' 리버풀, 뉴캐슬 2-0 꺾고 7위로 점프

리버풀이 뉴캐슬을 잡고 7위로 올라섰다.리버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서 뉴캐슬에 2-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10승 5무 7패 승점 38점을 기록, 순위를 7위로 끌어 올렸다.리버풀은 전반 10분 누녜스가 아놀드의 기습적인 롱패스를 가슴으로 트래핑 후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0을 만들었다. 누녜스의 슈팅은 VAR 판독이 이뤄졌지만 골로 인정됐다.또 리버풀은 전반 17분 각포가 상대 수비를 뚫고 득점, 2-0으로 달아났다.반면 뉴캐슬은

137
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리버풀 각포 골! 0-2

리버풀에 영입되고 나서 많은 득점을 생산하지 못해서 욕을 먹고 있는 두명이 연이어 골을 넣네요!뉴캐슬 전반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네요!리버풀이 뉴캐슬을 잡고 다시 살아나려나요...그렇잖아도 담주 주중 홈에서 레알과 챔스 16강 1차전을 치르는데...이러면 레알과의 챔스 경기 결과 모르겠네요!

130
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오~ 리버풀 누녜스 선제골!! 0-1

왠일로 니가 깔끔하게 골을 다 넣냐!ㅎㅎ이번 주말 라운드에서 토트넘과 순위 경쟁 중인 팀들이 풀럼 빼고 죄다 미끄러졌는데(브라이튼, 브렌트포드)뉴캐슬마저 미끄러지나요...이럴 때 토트넘이 강등권(리그 18위)에 있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면 금상첨화일텐데...뭐 같이 미끄러지겠죠 토트넘은....이길거라는 기대가 전혀 안드는게 현실! 에휴.

123
회원사진 mokpung 2022-09-02

리버풀 1340억 FW 심상치 않다…박치기에 이어 "뉴캐슬 벤치에 욕설"

다르윈 누녜스(23, 리버풀)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벤치를 향해 욕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리버풀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뉴캐슬전에서 2-1로 이겼다. 리버풀은 2승 2무 1패로 6위까지 올라왔다. 뉴캐슬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1승 3무 1패로 12위다.먼저 웃은 팀은 뉴캐슬이었다. 전반 38분 션 롱스태프가 찔러 준 공을 알렉산더 이삭이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후반 16분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