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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1-24

윤석열 42%·이재명 36.8%·안철수 10%[리얼미터-오마이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지난주보다 더 벌어졌다.한 주간 윤 후보는1.4%포인트, 이 후보는0.1%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그러나일간 지지율을 보면 두 후보 간 격차는 주 중반(수요일)부터 빠르게 좁혀지는 모양새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16~22일 엿새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3,046명으로 실시한 1월 셋째 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윤 후보42%, 이 후보36.7%,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10%, 심상정 정의당 후보2.5%로 조사됐다. '지지후보가 없다'는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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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2

윤석열 측, '김건희 7시간 통화' 보도 예고에 "악의적 기획"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은 배우자 김건희 씨와의 통화 녹취록 공개 예고에 "정치 공작"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12일 입장문을 통해 "2021년 7월부터12월 초 사이에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에서 촬영을 담당하는 A씨가 김건희 대표와 인터뷰가 아닌 '사적 통화'를10∼15회 하고, A씨는 사적 대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을 모 방송사 B 기자에게 넘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 수석대변인은 "최초에 김 대표에게 '악의적 의혹 제기자에 대한 대응을 도와주겠다'는 거짓말로 접근해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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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0

[대선주자 여론조사] [오마이뉴스] 주간 집계 '이재명 40.1%, 윤석열 34.1%, 안철수 11,1%'

오마이뉴스-리얼미터 1월 1주차 주간 집계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4자 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40.1%,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34.1%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이 후보와 윤 후보의 격차는6.0%p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1.8%p)를 벗어나 이 후보가 앞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11.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2.8%로 나타났다.지난 조사와 비교해 이 후보는0.8%p 하락했고, 윤 후보는5.1%p 급락했으며, 안 후보는4.5%p 상승하며 5주 연속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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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ekmonster 2021-12-29

[단독]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엄훠나 추천으로 걍 채용하는거라면서???아니네??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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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6

[시선집중] '김건희 인터뷰' 기자 "사과 의향 표명 후 '힘들다'고 따로 문자.. 등판 어그러져 부담된 듯" - 구영식 (오마이뉴스 기자), MBC 211216 방송

기자야 기레기 소리 듣기 싫으면 인터뷰 녹취록 까라....뭔 김건희 대변인 노릇하고 앉았냐...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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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5

김의겸 “김건희, ‘기자 당신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냐’ 했다더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YTN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YTN통화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고 저도 들었다”며 “YTN기자가 검증을 하니까 아니, 그러면 왜 나만 이렇게 말하자면 괴롭히느냐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면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그 이야기보다도 더한 이야기들을 제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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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5

[단독] 김건희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달라, 자신 있으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50, 코바나콘텐츠 대표)씨는 대선 정국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자신의 공개행보 여부에 대해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며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김건희씨는 지난13일 오후 <오마이뉴스>와26분간 전화통화를 했다. 이 통화에서 거듭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한 김씨는 언제 대중 앞에 설 것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언제 나가야 좋을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코치 좀 해달라"라면서 "(사람들이)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남편인 윤석열 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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