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日언론 "'넷플릭스 1위 쾌거!'라던 일본 영화. 결국, 한국의 손바닥 위에서 놀았을 뿐이었다. 한국과 20년 차이는 과장됐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과연 그럴까?"

[일본반응] 쟈니스가 K-POP의 원조라며 무시하더니, 결국 자존심 굽히고 내린 결정들이 화제 "우리 한국에 지고 있다고!" '새 CEO 최악!' 강제 소환 당해 고통 받는 토라쟈

[일본반응] 日언론, "손흥민과 황희찬, 득점 순위 TOP4!" "프리미어 리그를 석권 중인 '코리안 파워!'" "미토마도 결국 약점은 득점력이야...

[일본반응] 20만 개 팔린 우동에서 개구리 나와 난리 - 자작이라며 전문가처럼 떠들던 일본인들 결국 - 어느 전문가의 발언에 쏟아진 비난 - 어느 네티즌 "나 이 가게 단골인데"

야심 차게 신곡 발표한 토라비수 자팡, 결국 폭망 - 미국 관계자・일본 유력지 "미국 활동 절망적" - 소속사마저 투자를 꺼렸다는 증거들 - 일본 방송사들이 보여준 눈물겨운 단결력

역시 일본내에서도 갈라파고스의 끝판왕 회사인 쟈니스 소속 답다 다워!!에이벡스의 'XG' 처럼 안무가, 작곡가, 프로듀서, 코디네이터, MV감독 등 모두 한국인 스텝을 써야그나마 잘나가는 K팝을 비슷하게 흉내라도 낼 수 있는 거지...뭔 K팝과 전혀 상관 없는 미국인 프로듀서에 미국인 안무가냐...그것도 미국인 안무가에게 온라인으로 댄스 강습을 받아? 미친 ㅋㅋㅋ역시 돈이 최고지! 저딴 놈들에게 'Perfect!'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주니....ㅋㅋㅋ

‘日 아이돌 대부’ 쟈니스, 성착취 의혹 사과...사실 인정은 ‘회피’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가 영상을 통해 사과하고 있다. 쟈니스 영상 캡처일본 대형 연예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현직 사장(위사진)이 창업자인 故 쟈니 키타가와의 미성년자 연습생 성 착취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15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쟈니스 사장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는 지난 14일 사과 영상과 함께 서면 사과문을 공개했다.영상 속 그는 “무엇보다 먼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분들에게 깊이 사죄드린다”며 “관계자와 팬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안을 드린 점도 거듭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다만 사실인정에 대해서는 소극적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