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년 발생한 런던 대화재는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칠 만큼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대화재로 잿더미가 된 런던은 도시의 재건 과정을 통해 탈바꿈하고, 이 과정은 산업 혁명의 원동력이 됐죠.아이러니하게도 이 모든 것이 불의 재앙 덕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