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가 나이트클럽에서 목격됐다.영국 언론 ‘더 선’은 30일(한국 시간) “에당 아자르가 벨기에 국가대표에서 A매치를 치른 후 여성 그룹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타였던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택을 받아 등번호 7번과 함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모두가 아자르의 성공을 예상했다.하지만 아자르는 기본적인 몸관리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과체중, 잦은 부상, 컨디션 난조 등이 겹치며 지금까지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악의 영입 실패라는 꼬리표까지 붙은 상황이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