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개검' 아니지 이젠 '똥검'이지.....똥검 쉐리들 민주당측 인사들 수사엔 아주 총알이야 총알!!ㅋㅋㅋㅋ....다 필요 없고 건희의 각종 의혹(이라 일고 범죄)건들에 대해 수사를 그렇게 좀 해봐라!ㅆㅂ 똥검들아!!!
아이고~ 잘한다 잘해!! 쫌만 더 노력하면 제2의 나베가 아니라 제1의 배쌍X이 될 수 있다!!홧팅해라!! ㅆㅂX아!!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의혹' 사건 수사 부서를 변경했다.서울중앙지검은 11일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배당됐던 김 여사의 사건을 형사2부(조아라 부장검사)로 재배당했다고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1차장 산하 부서의 업무 부담과 사건 수사 상황 등을 고려해 사건을 재배당했다"고 설명했다.형사1부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을 수사 중이다.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로 전담팀까지 꾸려 수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김정숙 여사 관련 사건까지 맡을 경우 부담이 가중될
저런 질 낮은 떡밥을 좋다고 무는 2찍놈들의 지능 수준이란.....참...ㅉㅉㅉ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 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윤 의원은 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일 '김정숙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오전에 공동 발의자로 참여할 의원들의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특검법의 수사 대상에는 김 여사의 ▲ 인도 방문 관련 직권남용·배임 의혹 ▲ 옷값 특수활동비 사용 의혹 ▲ 청와대 경호원 수영 강습 의혹 ▲ 단골 디자이너 양모 씨 행정관 부정채용 의혹 ▲ 딸 문다혜 씨와 양 씨의 대가성 금전 거래 의혹 등 그간 제
김정숙 여사가 남편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1년 이상 수영강습을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한 가운데, 검찰이 해당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앞서 지난 8일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김 여사를 고발한 사건을형사 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의원은 고발장에서 “(김 여사가) 임무와 책임이 정해져 있는 여성 경호관에게 수영강습을 시킨 것은 직권을 남용해경호관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적었다.이어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이집트를 공식 방문한 기간에 피라미드를 비공개로 관람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달19∼21일 이집트에 머무르는 동안 이집트 문화부 장관과 함께 피라미드를 둘러봤다.관광 산업 촉진을 위해 이집트 측이 요청한 일정으로, 비공개 공식 일정이었기 때문에 언론에 알리지 않았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김 여사는 경호팀 등 소수의 수행원만 대동해 이집트 문화부 장관의 영접을 받아 한 시간가량 피라미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문 대통령은 다른 일정을 소화하느라 피라미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