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0일 잇단 '설화'로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결정했다.징계 결정을 앞두고 최고위원직에서 전격 사퇴한 태영호 의원에 대해서는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윤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김 최고위원과 태 의원이 추가로 제출한 소명 자료를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지난 1일 윤리위 첫 회의에서 징계 절차 개시가 결정된 지 9일 만이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이기도 하다.황정근 윤리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김 최고위원 징계 사유에 대
하여간 개잡쓰레기들....민주당측 인사가 뭔 사소한 잘못이라도 하면....개검&견찰&판레기&기레기들을 이용해서전체를 싸잡아서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온통 나라가 떠들석하게 개난리를 치면서...지들이 사고치면....해당 개인의 잘못으로 꼬리 자르기 시전....미친XXX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1%포인트(p) 하락한 36.8%로 집계됐다.이달 초 40%선 이상이었던 긍정평가는 최근 2주 연속 하락세(42.9%→38.9%→36.8%)를 보이고 있다.반면, 부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1.5%p 오른 60.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가 6
미친XXX들!! 느그들을 싹 다 모아서 한국에서 영구 추방시키고 싶다! 개XXX들아!!
대놓고 사이비 쓰레기 목사 전광훈과 놀아나는 현역 정치인이라니....국짐당 스럽다 정말로.....ㄷㅅ들....
'웃기고 있네.'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게 건넨 메모다.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가 이어지던 국정감사장에서였다. 야당 의원을 향한 조롱으로 인식되기에 충분했다. 나아가156명의 희생자를 낸 참사를 대하는 대통령실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이후 김 홍보수석은 강 시민사회수석과 사적인 대화를 나누다가 벌어진 헤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여야를 불문하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 쪽에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과 함께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는 반응도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결정한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출신 인사가 탈당 뒤 당선되더라도 복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이 곽상도 전 의원의 사퇴로 발생한 이 지역 보궐선거의 무공천을 결정하자마자, 당의 지도부인 김재원 최고위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돌아오겠다고 밝히면서 ’무늬만 무공천’이라는 비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국민의힘3·9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인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은29일 페이스북에서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탈당 후 무소속 출마자의 복당은 없다”고 밝혔다. 권 본부장은 전날 아들이 화천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28일 이준석 당 대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확인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 의석을 내어줄 결정이 아니라면, 무공천은 출마를 준비한 우리 당 후보들에게 무소속으로 나가서 당선되어 돌아오라는 요구”라면서 “당선되어 곧 복귀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요즈음 대구지역의 미묘한 분위기는 선거에 민감한 분은 누구나 감지한다”면서 “180석 민주당과 대적하려면 국회의석 1석도 허투루 취급할 수 없다”고 했다. 또 “내가 윤 후보의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