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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09

작년엔 김민재와 '더블' 했는데…나폴리, 유벤투스에 0-1 패 '리그 5위'

나폴리가 유벤투스에 패하며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2023-2024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를 치른 나폴리가 유벤투스에 0-1로 패했다. 나폴리는 리그 5위(승점 24)에 머물며 유벤투스가 1위(승점 36)로 올라서는 걸 지켜봐야 했다.무기력한 경기였다. 나폴리는 유벤투스보다 높은 점유율(66-34%)로 주도권을 가져오고자 했지만 상대는 애초에 점유율에 신경쓰는 팀이 아니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역습을 여러 차례 전개했다. 슈팅(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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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4

김민재, 빠르면 '다음 경기 챔피언'…유벤투스 이긴 나폴리 '우승 카운트다운'

나폴리가 이기고, 라치오와 유벤투스가 나란히 패하면서 김민재의 빅리그 우승이 눈 앞에 다가왔다.김민재 소속팀 나폴리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시즌 세리에A 31라운드에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결승포가 터져 1-0으로 이겼다.교체로 들어간 라스파도리는 원래 주어진 추가시간 6분이 다 끝나고 1분30초가량 더 지난 상황에서 엘리프 엘마스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꽂아넣어 골로 완성했다.최고의 시나리오가 완성됐다.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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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4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유벤투스에 1-0 '극장 승'…2위와 승점 차 17로 벌려

나폴리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 결승골로 어려웠던 유벤투스전을 승리로 마감했다.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SSC 나폴리는 24일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 A 31라운드 유벤투스전에서 1-0으로 이겼다.홈 팀 나폴리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크바라츠헬리아, 오시멘, 로사노가 전방에 나섰다. 중원은 은돔벨레, 로보트카, 잠보 앙귀사가 지켰고 백포는 올리베라, 제수스, 김민재, 디 로렌조가 지켰다. 골키퍼는 메렛이었다.원정팀 유벤투스는 3-5-2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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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1

김민재의 나폴리 희소식…'분식 회계' 유벤투스, 승점 15점 삭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 명문 유벤투스가 구단 회계장부를 조작한 혐의로 중징계를 받았다. 승점 15점 삭감 조치를 당해 올 시즌 우승 경쟁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AP통신을 비롯한 주요 통신사와 유럽 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축구연맹(FIGC)의 발표를 인용해 “분식회계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유벤투스가 승점 15점 삭감과 함께 구단 전·현직 수뇌부의 활동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파비오 파라티치 전 단장이 2년 6개월간 축구계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됐고, 안드레아 아넬리 전 회장은 2년, 파벨 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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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8

나폴리 김민재 대체자 물색, '336억 가치' 아약스 CB 놓고 유벤투스·인터밀란과 경쟁

나폴리가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김민재(27)의 대체자 영입에 나섰다.18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투토스포르트'는 "나폴리가 2500만유로(약 336억원) 가치에 달하는 젊은 수비 재능 페르 슈르스 영입을 두고 유벤투스, 인터밀란과 경쟁한다"고 보도했다.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리로 이적한 뒤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공격수를 능가하는 빠른 스피드로 상대 공격수들을 지워냈다. 또 공격적인 빌드업과 제공권 장악 등 월드클래스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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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4

'벌써 SOLD OUT' 김민재 vs 유벤투스 5만 2천석 순식간에 매진

김민재(26, 나폴리)가 만원 관중 앞에서 유벤투스를 상대한다.나폴리는 오는 1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유벤투스다. 리그 1위 나폴리(승점 44)와 2위 유벤투스(승점 37)의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이탈리아 언론 ‘일 마티노’는 13일 “나폴리-유벤투스 경기 티켓이 몇 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양 팀 팬들이 모두 몰려 경기장 주변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이라면서 “나폴리와 유벤투스 팬 사이의 불미스러운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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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0

"테스트 필요해" 유벤투스 전문매체들, 김민재 부상 상태 관심

'푸른 철기둥' 김민재(27)의 부상 우려에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김민재는 지난 9일(한국시간) 삼프도리아와'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17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미르 라흐마니와 교체돼 궁금증을 낳았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친선전을 제외한 모든 정규 경기에서 단 한 번도 교체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이에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경기 후김민재에 대해 "근육 피로를 느꼈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의료진이 김민재의 상태를 살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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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8

"유벤투스, 꼭 패배시킬 것"… 김민재, 이탈리아 매체와 와이드 인터뷰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김민재가 이탈리아의 저명한 매체 <라 리퍼블리카>와 와이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재는 칼리두 쿨리발리와의 비교에 대한 견해를 솔직히 밝혔으며, 디에고 마라도나 시대 이후 처음으로 스쿠데토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이탈리아 매체 <라 리퍼블리카>는 "나폴리는 이미 내 고향, 스쿠데토 가능하다"라는 김민재의 발언을 헤드라인으로 삼아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라 리퍼블리카>는 "나폴리는 기회의 땅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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