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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돈이 곧 실력이다!"…최강 맨시티, 선수단 가치 '2조'로 세계 1위! 이강인의 PSG 공동 2위-김민재의 뮌헨 5위-맨유는 TOP 5 탈락

역시 프로 세계는 돈으로 말한다. 돈을 많이 쓰는 팀이 강한 팀이고, 선수들 몸값이 비싼 팀이 우승을 한다. 프로 세계의 생리다. 현대 축구에서 거역할 수 없는 진리다.현존하는 세계 최강의 팀,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를 일궈냈다. 그리고 FA컵 우승과 함께 구단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차지했다.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 영광을 품었다.이런 흐름은 올 시즌에도 이어지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이 '맨시티의 시대'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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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7

'충격' 소속팀이 핵심 선수 '인종차별' 영상 게시…김민재 떠난 나폴리 '혼돈 그 자체'

충격적인 행보다. 김민재(26)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보낸 나폴 리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영국 'BBC'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나폴리는 공식 채널에 소속팀 선수를 인종차별 하는듯한 영상을 게시했다. 주축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24)이 볼로냐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영상에 "제발 페널티킥 주세요(gimme penalty please)"라는 더빙을 입힌 조롱 섞인 멘트까지 입혔다.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오시멘의 에이전트인 로베르톹 칼렌다는 분노했다. 구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수를 조롱하자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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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0

돈, UCL 티켓, 열망.. 조건은 같다, 김민재 영입전 맨유 VS 뉴캐슬 '2파전'

'괴물' 김민재(27·나폴리)를 향한 뉴캐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각) '뉴캐슬이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은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영입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뉴캐슬은 김민재 영입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이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뉴캐슬은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참가에 어울리는 팀 수준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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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강인 행선지 '돈 없는 ATM→부자리그 EPL 유력!' 김민재 손흥민과 합류 가능성 커진다

이강인(22·마요르카) 영입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던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이 올 여름 행선지 후보 중 삭제되는 분위기다. 문제는 돈이다. 막대한 중계권료 수입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이적으로 가닥이 잡히는 이유이기도 하다.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4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바이아웃 지불을 꺼려하면서 EPL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이강인의 알려진 바이아웃 금액은 1800만 유로(261억 원). 그러나 ATM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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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9

웃돈 줘서라도 영입하려는 맨유, 무조건 붙잡으려는 나폴리, 뜨거워진 김민재 쟁탈전

잔류시키려는 나폴리와 웃돈을 주면서까지 데려오려는 맨유의 싸움이 시작된 분위기다.'한국인 최초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괴물' 김민재(나폴리)의 다음 시즌 거취가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폴리는 남은 시즌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나폴리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레전드' 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86~1987시즌, 1989~1990시즌 이후 3번째다. 나폴리는 2019~2020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지만, 리그 우승은 아니었다. 33년만에 감격스러운 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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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9

무리뉴 "토트넘 시절 김민재 영입 요청했지만, 돈을 안 쓰더라"

주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토트넘홋스퍼를 지도하던 시절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며 당시 성공하지 못한 걸 못내 아쉬워했다.김민재 소속팀 나폴리와 로마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경기를 갖는다. 28일 경기 전날 기자회견을 가진 무리뉴 감독은 김민재가 거론되자 과거에 영입을 시도한 적 있다고 확실히 밝혔다.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맡았을 때 김민재 영입을 원했다. 김민재와 몇 번 페이스타임(영상통화)도 했고 김민재도 오고 싶어했다. 당시 김민재의 몸값은 1,000만 유로(약 134억 원)였는데 그때 토트넘은 그 돈을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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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4

김민재+흐비차=고작 390억... 나폴리 '초대박' 이 돈 쓰고 우승경쟁

이탈리아 나폴리가 정상에 도전하고 있는 가장 큰 원동력. 바로 '초대박'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기 때문이다.지난 수년간 우승후보와는 거리가 멀었던 나폴리가 올 시즌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세리에A뿐 아니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팀들을 연달아 제압하며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던 1990년 마지막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나폴리는 올 시즌 7승2무(승점 23)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챔스에서도 4전 전승을 거두고 일찍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같은 조 리버풀(잉글랜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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