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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김민재 바이아웃

전체 1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7-16

김민재 바이아웃, '15일까지' 아니다… 이적 무산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이 15일까지만 유효하다고 알려지면서, 이때까지 이적료가 지불되지 않으면 이적이 무산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15일 이전에 무조건 이적료가 지불되기 때문이 이나라, 실제 바이아웃 발동 기간은 더 길기 때문이다.기존에 알려진 내용은 김민재와 나폴리의 계약서에 명시된 바이아웃 조항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만 활성화되며, 그 뒤로는 이적이 불가해진다는 것이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7시까지다. 이에 이탈리아와 독일 매체들은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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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5

"H-12" 김민재 바이아웃 만료까지 남은 시간...伊 매체 이적 지연 이유 공개

김민재의 바이아웃 발동 만료 시간까지 이제 정확히 12시간 남았다.나폴리는 김민재의 가치와 잠재성을 일찍 알아보고 '바이아웃'을 삽입했다. 바이아웃이란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이 나폴리에 약속된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면, 나폴리와 상의 없이 김민재와 곧바로 이적 협상이 가능하도록 설정한 금액이다.김민재의 바이아웃은 5,000만 유로(약 715억 원)로 알려져 있다. 해당 바이아웃은 이적 당시 나폴리와 김민재가 정한 금액이다. 하지만 바이아웃 발동 조건이 있다. 해외 구단을 대상으로만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발동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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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3

김민재 바이아웃 삭제 거절, PSG보다 EPL 선호... 맨유·뉴캐슬·첼시 희소식

괴물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의 이적 의지가 확고해 보인다. 그동안 소속팀 나폴리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탈리아 아레아나폴리는 12일(한국시간) 또 다른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의 보도를 빌려 "김민재가 나폴리의 재계약 제안을 계속 거절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나폴리가 김민재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절당한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가 재계약을 제시하는 이유는 김민재 잔류보다는, 김민재 계약서에 삽입된 바이아웃 조항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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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0

맨유, 김민재 바이아웃 영입 결정… 나폴리는 이강인·황인범 눈독

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꿈의 무대에 입성할 전망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김민재의 바이아웃 영입을 결정했다.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에 따르면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이 개장하면 나폴리에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민재는 세리에A 활약 1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옮기게 된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나폴리에 입단할 때오는 7월 1일부터 2주간 4,500만 유로(약 65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하는 옵션을 삽입했다. 나폴리는 김민재가 엄청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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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6

김민재 바이아웃 700억? "거의 도둑질 수준" 나폴리, 우승 다음 과제는 '핵심 지키기'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올 시즌 보여준 활약에 비하면 낮은 편이다.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에서는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파티가 한창이다. 당분간은 그럴 것이다. 나폴리 팬들은 스쿠데토를 위해 30년 이상 기다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폴리처럼 예산이 풍부하지 않은 팀들에 문제가 있다. 자본력을 갖춘 빅클럽들이 나폴리 선수들을 노릴 것이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김민재를 꼽았다. 특히 '골닷컴'은 "현재 김민재의 계약 안에는 올여름 해외 구단 한정으로 2주 동안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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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3

"KIM 영입? 레알은 1000억 내라"…'김민재 바이아웃' 고무줄처럼 늘어난다

초대형 빅클럽의 제안이 들어오면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훌쩍 뛴다.나폴리 지역지 '투토 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RAI)의 이적시장 전문 기자와의 인터뷰를 전하며 김민재의 계약 사항에 대해 논했다.치로 베네라토 기자는 현재 여러 구단과 연결되고 있는 김민재가 자신의 바이아웃을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베네라토는 "나폴리는 김민재가 남길 바란다. 선수가 자신의 바이아웃을 결정할 수 있다"라며 "금액은 5000만유로(약 731억원)에서 7000만유로(약 1024억원)까지다"라고 말했다.이어 "만약에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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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김민재 바이아웃…새로운 조항 공개 "톱 클럽 제안은 980억"

김민재(26, 나폴리) 바이아웃은 두 단계였다. 빅 클럽이 김민재 바이아웃을 발동하려면 더 많은 돈을 내야한다.이탈리아 이적 시장 전문가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30일(한국시간) "흐비차 크바라흐헬리아에게 바이아웃이 없지만, 김민재에게 바이아웃이 있다. 김민재 바이아웃 조항은 두 가지로 구성됐다"고 말했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에 입단했다. 3+2년 계약을 체결한 거로 알려졌고 바이아웃이 있었다. 현재까지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 바이아웃은 해외 팀으로 이적할 경우 5000만 유로(약 705억 원)였다.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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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8

나폴리의 '초대형 실수'… 김민재 바이아웃 '고작(?) 670억으로 해둔 것'

SSC 나폴리(나폴리)의 가장 큰 실수는 김민재의 잠재력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다는 거다. 잘할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가늠하지 못했다.현재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빅 클럽들과 이적설에 얽히고 있다. 이탈리아 다수 언론이 그간 전한 바에 따르면, 나폴리는 김민재의 바이아웃으로 5,000만 유로를 설정해뒀다. 한화로 대략 67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인데 현재로서는 이 수준으로 김민재를 지키기 어려워졌다.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수비수다. 나폴리가 이번 시즌 독보적으로 1위를 달리는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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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04

"나폴리, 김민재 바이아웃 삭제 위해 필사적"... 맨유-레알-PSG 경쟁

"바이아웃 조항 삭제 위해 필사적... 맨유-레알-PSG가 노린다".나폴리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단장은 3일(이하 한국시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서 “김민재의 바이아웃은 분명 존재한다. 물론 해외 클럽들에 의해서만 발동될 수 있다. 내년 7월부터 15일간만 조항이 유지된다. 그러나 우린 이미 이 바이아웃 조항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지운톨리 단장의 이야기는 간단하다. 나폴리의 최우선 과제는 김민재를 잔류 시키겠다는 것. 바이아웃 금액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나폴리는 그를 이적 시킬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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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5

나폴리 단장 "김민재 바이아웃 재검토? 아직 이르다"

나폴리가 최근 안정적인 수비로 유럽 축구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26)의 거취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에 따르면 크리스티아노 지운톨리 나폴리 단장은 5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나폴리에 입단해 몇 경기를 뛰었을 뿐이다. 물론 나폴리는 김민재의 기량에 만족하지만 그에 대해 계속해서 많은 평가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올 시즌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떠나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재는 바로 주전으로 자리를 잡으며 자신의 이름을 이탈리아와 유럽 무대에 알리기 시작했다. 김민재의 안정적인 수비로 나폴리는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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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0

판 점점 커진다, "인터밀란 김민재 바이아웃 발동"

김민재(페네르바체)를 향한 러브콜이 쇄도한다. 나폴리와 강하게 연결됐는데, 이번에는 인터밀란이다.인터밀란 소식을 전문으로 알리는 '셈프레인테르'는 20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이 페네르바체 중앙 수비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 토리노 수비수 브레메를 놓친다면, 김민재 바이아웃 2000만 유로(약 268억 원)를 발동하려고 한다"고 알렸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베이징 궈안을 떠나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많은 팀과 연결됐지만 최종 선택은 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였다.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적응은 필요없었다. 데뷔 시즌에 페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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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6

김민재 바이아웃 '314억원' 지불 준비, EPL은 없다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바이아웃 지불 의사를 밝힌 클럽이 있다.튀르키예(터키) 매체 '파나틱'은 "지난 시즌 성공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재에게 유럽 5대리그의 제안이 있다"며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된 클럽도 있다"고 전했다.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300만 유로(약 40억원)의 이적료로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첫 시즌 만에 유럽 빅클럽이 주목하는 수비수로 거듭났다. 튀르키예 리그 31경기를 비롯해 총 39경기서 3358분을 뛰며 주전으로 맹활약했다.김민재를 원하는 클럽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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