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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3

‘천만다행’ 김민재, 큰 부상 피했다…독일언론 “김민재 부상 심각하지 않다”

김민재(28, 뮌헨)가 큰 부상을 피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3일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VfL 볼프스부르크를 2-0으로 꺾었다.승점 3점을 추가한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72점(23승 3무 7패)을 기록, VfB 슈투트가르트(승점 70)를 밀어내고 2위에 복귀했다. 이미 우승을 레버쿠젠에 내준 뮌헨이지만 2위 수성에 자존심이 걸려 있다.김민재는 선발출전해 다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김민재는 74분을 뛰고 발목부상을 당해 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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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9

[IS 인천] ‘전북 동료→분데스 적’ 이재성 “김민재는 세계적인 선수…뮌헨서도 잘할 것”

어느덧 독일 생활 6년 차를 맞은 이재성(30·마인츠)이 대표팀 동료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와 분데스리가 맞대결을 고대하고 있다.이재성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마주해 “민재에게 (이적을)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분데스리가에서 만나게 돼 기쁘다. 민재와 항상 같은 팀이었다면 이제 적으로 만난다. 많은 국민께서 기대해 주시는 만큼 (맞대결이) 나 또한 기대된다. 나도 잘 준비해서 여러분께 많은 기쁨과 행복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김민재의 뮌헨 이적이 확정됐다. 지난해 7월 나폴리에 입단한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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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9

나폴리 ‘김민재를 지켜라’…부상 예방 차원서 전반 후 교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맹활약하는 수비수 김민재(27)가 나폴리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 아웃됐다. 다행히 부상이 아니라 ‘부상 예방 차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김민재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제노바의 스타디오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 2022~23시즌 세리에A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는 전반 45분만 뛰고 나폴리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아미르 라흐마니와 교체됐다. 김민재가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뒤 경기 도중에 교체된 건 지난해 여름 이적한 뒤 이번이 처음이다.이전까지 김민재는 세리에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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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5

伊매체 “김민재, 매우 잘해...17분 동점 기여→54분 불안함→69분 미친 전진 능력”

김민재(26·나폴리)가 유럽대항전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나폴리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아약스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3차전’ 일정을 소화했다.나폴리는 모하메드 쿠두스(전반 9분)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이후 분위기를 가져오며 몰아쳤다. 지아코모 라스파도리(전반 17분)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지오반니 디로렌초(후반 33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전반 추가시간)가 득점을 터트리며 역전에 성공했다.이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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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9

“김민재-손흥민 한솥밥 임박”...토트넘 10일 스카우트 파견→마지막 평가

김민재와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주말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내기로 했다고 영국 현지 언론이 전했다.영국 축구 전문매체 더부트룸은 현지시간 8일 터키 매체 파나틱을 인용해 “토트넘이 오는 일요일 김민재의 경기를 참관할 스카우터를 터키로 파견한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던 가운데 나온 이야기다. 페네르바체는 현지시간 오는 10일 저녁 갈라타사라이와 터키 슈퍼리그 경기를 치른다.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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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0

“김민재, 이적 제안 검토 요청…조건은 337억 원” 터키 신문

나폴리행이 불발된 김민재(25)를 두고 또 이적설이 제기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김민재를 포함한 페네르바체 선수 세 명이 구단 측에 이적 의지를 내비쳤다.올겨울 김민재에게 가장 먼저 관심을 나타낸 팀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나폴리였다. 그러나 나폴리는 재정난을 이유로 페네르바체가 기대하는 거액 이적료를 제시할 수 없었다. 대신 나폴리는 임대 이적을 제안했고, 김민재를 불과 지난여름 영입한 페네르바체는 이를 거절했다. 결국, 나폴리는 김민재를 포기한 후 차선책으로 낙점한 애스턴 빌라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를 영입했다. 나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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