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을 추가로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60) 대변인 수사에 착수했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김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대통령실의 고발을 배당받아 관련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김 대변인은 지난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또 다른 주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다.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기술' 작전주"라며 "법정에서 검사의 입을 통해 김 여사가 우리기술 20만 주를 매도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윤 대통령 장모
김건희 실드치겠다고 대통령실이 직접 나서서 고발하겠다 라는 검찰공화국의 민낯!ㅋㅋㅋ 애쓴다 애써! 쓰레기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YTN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YTN통화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고 저도 들었다”며 “YTN기자가 검증을 하니까 아니, 그러면 왜 나만 이렇게 말하자면 괴롭히느냐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하면서 당신도 기자도 털면 안 나올 줄 아느냐(고 했다더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그 이야기보다도 더한 이야기들을 제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