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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7

지금 라리가를 정의하는 두 단어, 벨링엄 그리고 쿠보…'미래 발롱도르 수상자'와 '日 최다 득점자'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돌풍을 이끌고 있는 두 선수가 있다.라리가는 현재 4라운드까지 진행됐고, 지금까지 라리가를 정의할 수 있든 두 단어. 바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과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다.두 선수 모두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벨링엄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신입생. 하지만 단번에 에이스로 떠올랐다.벨링엄은 1라운드 아틀레틱전(2-0 승)에서 1골을 신고한 후 2라운드 알메리아전 2골(3-1 승), 3라운드 셀타 비고전 1골(1-0 승), 4라운드 헤타페전 1골(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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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이것이 이강인 효과!'…라리가, 韓 '황금 시간대' 마요르카 경기 배정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가 '이강인 효과'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이강인은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며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후 팬들은 더욱 많아졌다. 이 이강인 팬들이 라리가에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이강인을 보기 위해서, 결국 라리가 팬이 된 셈이다.스페인의 여러 매체들이 이런 '이강인 효과'에 놀라움을 표현했다.스페인의 'Cope'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마요르카 홍보대사다. 이강인으로 인해 한국의 많은 축구팬들이 마요르카 팬들이 됐다. 이강인이 한국에 마요르카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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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9

西 라리가 회장의 경고, "바르사, 데 용 잔류로 임금 삭감 강요하지마"

스페인 라리가 회장이 FC 바르셀로나의 행동에 태클을 걸었다.스페인 '에스포르트 3'은 28일(한국시간) "하비에르 테바스 스페인 라리가 회장은 FC 바르셀로나의프랭키 데 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데 용은 여름 이적 시장 시작과 동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연결됐다.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으로 주전 미드필더가 필요한 맨유와 데 용의 주급과 이적료가 필요했던 바르사가 만났기에 팀들간의 합의는 급속도로 진행됐다.문제는 데 용의 의사. 그는 자신의 드림 클럽에 남기를 고수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직후 받지 못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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