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속에서 브래들리 등장...쓰러진 우크라군 살리고 전세 확 뒤집어

바흐무트에 다시 우크라 국기 펄럭…포위된 러시아군 줄줄이 항복

바흐무트 러시아 참호깨고 포로잡기…우크라군, 세계 최강의 작전능력

날라오는 슈류탄을 잡아서 다시 던져버리는 걸....영화가 아닌 실제 전장에서 보게 될 줄야....ㄷㄷ

젤렌스키 벙커 안 옷장 열자 군복만 가득…"곧 승리하고 정장 입겠다"

이게 단순히 우크라이나 정부의 선전술 생쇼이든.... 현재 처한 여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결과이든 간에...어쨌든 전쟁났다고 바로 국민들을 버리고 자신만 안전한 곳으로 빤스런 한 놈들보다야 백배 훌륭한 지도자 모습이겠죠!

"일로 와봐..." 국경 넘어온 중국군 혼쭐낸 인도군, 손에 든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