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의 형제자매, 모친 최은순씨는 강상면 일대에 축구장 3개 넓이(2만2663㎡)의 땅을 보유하고 있다. 이 땅은 변경된 고속도로 종점부와 불과 500m 거리다. 사진은 지난 6일 촬영한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1002-32 김건희 일가 땅 부지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경기도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양평군 공무원 ㄱ국장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양평 고속국도(고속도로) 노선 변경 과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양평군이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강상면 병산리
국짐당 소속 양평군수와 무뇌 2찍 지지자 놈들.....사업 백지화는 니들편인 국토부 장관 원희룡이 했는데...민주당에 찾아와서 물타기를 시전해??참 내로남불, 책임전가, 유체이탈 화법이 종특인 쓰레기들 답다!!ㅉㅉㅉ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처가 비리 의혹인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사건 수사를 마치고, 윤 대통령 처남인 김모(53 )씨 등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이 사건 회사인ESI&D를 세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및 한때 이 회사 사내이사로 재직한 김건희 여사의 경우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김씨를 비롯한ESI&D관계자 등 5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을 각각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
변호사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시네요...그나저나 윤짜장 지지율이 떨어지니 이제서야 경찰이 양평군청에 대해 늑장 수사를 하는 것 같은데 기껏 수사 해도 개검과 판레기들이가만 보고 있을까 싶네요...윤짜장네 일가 범죄건은 대선 전엔 전혀 기대가 안되는게 현실같네요..쩝
잘한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뭔가 행동에 나서야 뭐가 나와도 나오지!제발 열심히 일하는 척이라도 해라 민주당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