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운전하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장용준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장씨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입니다.검찰은 오늘(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은 음주운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에도 재범했다"며 "이 점을 고려해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그러나 장씨 측 변호인은 "도로교통법 위반에 관한 사실관계는 인정한다"면서도 "(공무집행방해 범행은) 지극히 짧은 1초 정도 시간에 이뤄졌고 그 정도
지 아들 간수도 못하는 놈이 국민들 피땀어린 세금을 받아 처먹으면서 저러고 있으니...ㅉㅉㅉ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김기현 니 울산 땅투기 한거나 먼저 특검하자고 해봐라!윤짜장네 일가 온갖 범죄는 입싹닫고 사과 조차도 제대로 안하는 것들이...특검 특검....외치고 앉았네....등신들...ㅉㅉㅉ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21일 "모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합의된 중앙선대위(선대본부) 선거 캠프 참여 합의가 무산된 점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지난19일 저녁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만찬 회동 후 '공천 요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원팀 결렬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제의 본질은 국정 운영 능력 보완을 요청한 것과 처가 비리 엄단을 요구한 것에 대한 불쾌감에 있었다고 해야 할 것"이라며 "그것은 비난할 수 없으니 공천추천을 꼬투리 삼아 윤핵관(윤석열 후보측 핵심 관계자)을 앞세워 나를 구태정치인으로
굿힘당.....에서 내놓는 공약들이 전부 무속인들 굿을 보고 나서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20일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자신의 측근들에 대한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을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당내 비판이 제기되자 불쾌감을 드러냈다.홍 의원은 이날 ‘전날 말씀하신 전략공천에 내부 이견이 나온다’는 <한겨레>의 질문에 문자메시지로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그럼 나를 왜 끼우려고 하나”라며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있는 태도로 대선 되겠나”라고 답했다.홍 의원이 전날 윤 후보와 비공개로 만나,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종로 지역에 최재형 전 감사원
준석이는 오직 대선 이후 자신의 정치 행보를 위해서 굿힘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과연 대선에서 굿힘당이 패배하면 준석이 정치생명이 죽지 않고 생존할 수 있으려나...홍준표도 준석이와 마찬가지로 대선 이후를 생각해서 행동을 하는 건데 ....둘 다 결국 같은 놈들일 뿐...현재 당직이 있냐 없냐 차이지...암튼 둘 다 잘~ 하고 있다 잘하고 있어!! ㅉㅉㅉ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 씨의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활동 논란에 대해 “‘윤핵관(윤 후보 핵심 관계자)’의 추천이었다”라고 밝혔다.이 대표는20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건진법사라는 분에 대해서 여러 억측이 있지만 제가 정확하게 확인한 바로는 캠프에 합류하게 된 계가기 후보자랑 후보자의 배우자(김건희 씨)의 추천이 아니라 다른 핵심 관계 의원의 추천이었다”라고 말했다.진행자가 “윤핵관 한 분의 추천인가?”라고 묻자, 이 대표는 그렇다며 “김 씨가 추천한 관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하여간 굿힘당 것들 불리하면 무조건 노코멘트....ㅉㅉㅉ홍준표 본인도 이번 대선 이후를 생각하고 있는데 무조건 니들이 하자는대로 100% 따라주겠냐...지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일 뿐이지....ㅋㅋ하여간 지들 당내 통합도 못하는 것들이 무슨 국가를 통합해서 새로운 정부를 만들겠다는겨...ㅉㅉ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19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열네 번째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간 차이(예대금리차)를 투명하게 공시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제도`를 공개했다.최근 들어 대출 총량을 규제하는 금융정책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비해 가산금리가 가파르게 올랐다. 국민들의 이자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부담이 있다는 게 국민의힘 측 가정이다. 예산정책처의 분석결과 대출금리가 1% 오르면 가계 이자부담은12조500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은행들은 순익 증가 효과를 맛보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6대 소매은행(KB, 신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