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후보자 토론회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저번 대선 때도 그랬지만...후보자 토론회 내용과 상관 없이....모 후보자가 똥멍청이에....자격도 없는 놈이라는게 드러나더라도...결국 투표에선 1번 찍는 사람은 1번 찍고, 2번 찍을 사람은 2번 찍고.....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고 후보자 토론회가 어떤 변수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느낌..그래서 후보자 토론회를 하는 취지가 무소용처럼 생각이 되게 되죠!이번 서울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보면 5세후니가 압도적으로 절반 이상의 지지율을 가져가고 있으니...서울 시민의 한명으
챗팅창이 난리도 아니군요....이승만을 빨아재끼면서....김구사진을 왜 넣었냐 국방부가 온통 빨갱이냐 라는 놈들도 있고...에휴...국짐당 정권하에서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이 전보다 더욱 설치겠네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