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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 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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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3

신지예, 윤석열 선대위서 사퇴…"이준석, 정말 당대표 맞냐"

신지예 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가 3일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선대위 전면 개편'을 언급한 지 약 1시간 만이다.신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저는 오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신 전 대표는 "12월20일 오로지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다짐 하나로 새시대준비위원회에 들어왔다. 권력형 성폭력을 저지르고, 2차 가해를 일삼는 무리들이 다시 정권을 잡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민들로부터180석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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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9

신지예 "김건희 사과는 '성장통'…얼평은 오히려 더 추해"

신지예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최근 구설에 오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사과를 두고 “성장통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29일 방송된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신 부위원장이 출연해 대리 진행을 맡은 방송인 김제동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이날 김제동은 신 부위원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김씨의 사과는 진정성 여부와 감정 호소가 문제가 아니라 여성 비하 정서가 문제다”라고 말한 것을 거론하며 “어떤 이야기냐”라고 질문했다.이에 신 부위원장은 “저는 (김씨의) 사과를 보면서 국민께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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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1

"신지예, 몇 번 쓰다 버리면 돼"...국민의힘 인사 발언 논란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윤석열 대선 후보 직속의 새시대준비위원회에 합류한 신지예 씨를 겨냥해 "몇 번 쓰다 버리면 된다"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이경민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어제(20일) 자신의SNS에 신 씨가 일종의 생계형 페미니스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이어, 페미 진영 대표 인사라는 사람들도 자리만 좋은 데 준다면 언제든 투항할 준비가 됐다는 거라며, 영입하고 사실 몇 번 쓰고 버리면 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또, 이 부대변인은 신 씨가100% 버림받고 절대 공천 못 받는다, 이번 영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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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0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 새로운 인물 영입!... '90년생 페미니스트 신지예'

역시 국짐당 온갖 쓰레기들을 다 포용해줄 수 있는 거대 오물통 답게....꼴페미도 받아들이는 구나!!잘한다 잘해!! 굿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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