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교황청 성당에 전시된 한반도 모양 십자가.남과 북 그 아픈 두개의 68년을 합쳐 136개의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철조망, 평화가 되다 전시회
대한민국 청와대@TheBlueHouseKR이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초청장을 보내주면 여러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평화를 위해 나는 기꺼이 가겠다"며 "여러분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형제이지 않느냐, 기꺼이 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뵙게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출처: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대통령님 수고가 많으십니다.좋은 성과를 기원합니다. ^^
"교황청 공식방문, G20·COP26 정상회의 참석 및 헝가리 국빈 방문을 위해유럽으로 출국합니다"- 10월 28일 ~ 11월 5일7박 9일간의 순방 일정출처: 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건강히 잘 다녀오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