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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하고

경기장 난입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갑자기 구단주가 경기장 난입→심판에게 다짜고짜 주먹질→눈 퉁퉁 부어오른 모습 포착

튀르키예에서 황당한 일이 펼쳐졌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슈퍼리그 클럽인 앙카라귀쥐의 구단주는 팀이 리제스포르와 무승부를 거둔 후 경기장에 난입해 심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라고 보도했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할릴 우무트 멜러 주심은 갑자기 화가 엄청 많이 난 구단주 파룩 코카와 마주쳤고, 그는 심판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끔찍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멜러는 바닥에 쓰러진 후 얼굴을 보호하려다 최소 두 명에게 발길질을 당했다. 끌려 나간 멜러는 눈이 부어오른 모습이 목격되었다.많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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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1

“메시 유니폼 달라!” PSG 일본투어에서 흥분한 관중 경기장 난입

PSG의 일본투어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PSG는 20일 오후 도쿄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 친선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1로 이겼다. 리오넬 메시가 선제골을 넣는 등 62분간 활약했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도 전반전을 뛰고 교체됐다.경기 후에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인 남성이 갑자기 그라운드로 난입했다. 경비원의 제지를 뿌리친 그는 한창 소동을 일으킨 뒤 제압당했다. 그는 하얀색 티셔츠 앞면에 외국어로 “유니폼을 달라”는 내용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 등 스타선수들의 유니폼을 얻기 위해 소동을 벌인 것.경기 후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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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0

'경기장 난입→몸통 박치기' 노팅엄 팬, 결국 '감옥行+출입 금지 10年' 선고

그라운드 난입 이후 셰필드 유나이티드 선수를 향해 '몸통 박치기'를 날린 노팅엄 포레스트 팬이 결국 감옥신세를 진다.노팅엄은 1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EFL 챔피언십, 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에서 셰필드에 1-2로 패배했다. 합계 스코어 3-3으로 승부차기까지 돌입한 노팅엄은 셰필드를 격파하고 최종전에 올랐다.극적인 진출이었다. 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노팅엄은 2차전 홈에서 1-2로 따라잡혔다. 연장전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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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30

'충격' 최루탄 던지고 벤치 부쉈다... 16년만 WC 탈락 '대이변'에 경기장 난입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나이지리아 축구팬들이 분노했다. 충격적인 행동까지 일삼았다.영국 스포츠바이블은 30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팬들이 월드컵 예선 탈락 후 경기장을 습격하는 충격적인 순간이다"고 전했다.나이지리아 대표팀은 이날 홈에서 가나 대표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플레이오프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가나는 원정 다득점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나이지리아는 1차전 가나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거둬 골을 넣지 못했다. 이렇게 나이지리아는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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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1-06

토트넘, '난입' 12살 관중 대처 논란..."케인 유니폼 빼앗았다"

토트넘이 경기 후 관중 대처 논란에 휩싸였다.토트넘 훗스퍼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G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비테세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7점이 되면서 조 2위로 올라섰다.논란은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곳에서 발생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중계 화면에는 위고 요리스와 해리 케인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잡혔다. 이때 요리스 옆에는 한 어린 꼬마가 안겨있었다. 두 사람이 워낙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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