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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3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이익 421억원

카카오게임즈는 3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2663억원, 영업이익 약4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105%,170% 증가한 수치다. 사측은 매출 성장 요인으로 ▷기존 모바일 및PC온라인 게임 매출 안정화를 위한 효율적인 비용 집행 및 개발력 내재화 ▷비게임 부문인 기타 매출의 약진 등을 꼽았다.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195% 증가한 약17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국내 매출 안정화와 대만 출시가 영향을 끼쳤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첫 진출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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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7

카카오게임즈, '오딘' 29일 대만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MMORPG'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오는29일 대만 지역에 출시한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16일 타이베이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진행한 이번 쇼케이스에서 현지 서비스명 '오딘: 신반(奥丁: 神叛)'의 정식 출시일을 공개했다.현장에는 현지 미디어와 관계자들을 비롯해 인기 대만 연예인 오영결과 인플루언서 등 총1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카카오게임즈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직접 소개하는 게임 소개 및 대만 서비스에 대한 발표에 이어, 캐릭터 코스튬 행사, 현장 게임 대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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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4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공략 ‘시동’…현지 게임쇼 출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MMORPG‘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1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현지 사전예약과 함께 오는22일부터 열리는 대만 게임전시회 ‘타이페이 국제 게임쇼(TGS)’에 ‘오딘’을 출품할 계획이다.카카오게임즈는 대만 서비스명을 ‘오딘: 신반(奥丁: 神叛)’으로 정했으며 상반기 중 현지에 내놓는다. 이를 위해 지난13일 사전예약 페이지를 개설하고 대만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접수도 시작했다. 예약 참여자 대상의 이벤트도 마련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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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13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무료 서비스 시작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가12일부터 무료 플레이 서비스를 시작한다.무료 플레이 서비스 도입으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별도의 패키지 구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12일부터 특별 보급, 친구 초대 그리고 파트너 드롭스 등의 인게임 이벤트 및PC방 혜택과 같은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다음게임을 통해 가입만 하면 대부분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베이직'과 상품 구매를 통해 경쟁전 등 일부 콘텐츠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플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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